동성애전모1 나는 동성애를 꿈꾼다 - 저술가 뱅모 박성현 8월7일 KBS 본관앞에 있었습니다. 한떼의 어머니들이 화가 단단히 난 모양입니다. 동성애 드라마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의 방영을 막기 위해 모였다고 합니다. 이미 방영이 확정된 상황에서 막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 보였습니다. 그 어머니들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렇게 부랴부랴 모여들었을까.. 2011.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