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교만할 수 없는 나의 辯證1 2004. 6. 10. 목요. <끝내 교만할 수 없는 나의 辯證>/내가 나된것은.. 2004. 6. 10. 목요. <끝내 교만할 수 없는 나의 辯證> 낮아짐의 처절한 심경을,... 그것은 정녕 인생초기에 반드시 겪어야 할 귀한 시절들이었다. 기억조차 서러운 날들로 이제 내가 날마다 감사하는 것은 예수가 영존하신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가정이 파괴되어 갈 곳 없던 어린 시절,. .. 2009.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