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제비의 순교1 북한이야기 - 14세소년 꽃제비의 순교 굶주림 너머에 새겨진 복음의 빛 ‘이제 내일이면 돌아가야 하는구나...’ 잠자리에 누웠는데 며칠 있는 동안의 일들이 스쳐 지나갔다. 11명의 성도를 만나 믿음으로 생활하고 있음을 직접 볼 수 있음이 감사했다. 서로 물건을 가져가겠다고 싸우는 이곳 형편에도 성도들은 양보하며 필요한 사람들이 .. 2011.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