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철목사1 땅굴 분명히 있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김진철목사 증언 생생한 증언들을 종합해 보면 북괴는 분명 땅굴을 파놓았고 필요한 때에 확실하게 이용, 거무줄 같은 전철망에서 2~5m 근접을 따라와서 신속하게 남한에 침투할 수 있다. 그간 정부의 관계기관은 이런 증거있는 소견을 묵살하지 말고 받아들여 즉시 확인해야 한다. 2014.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