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기장로의 청년때에1 김용기장로의 청년때에 "이왕 태어나려면 중국처럼 넓은 땅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데... 어릴적부터 세계지도를 자주 펼쳐 보면서 꿈을 품고 있던 소년이 어느새 자라 17세의 청년이 되자 기어이 봇짐 하나를 들고 압록강을 건녀 중국 심양의 조선 사람들이 많이 살고있는 동네에까지 왔다. 그가 하루는 교회에 주일 예배를 드.. 2010.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