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1 미군의 무차별 분당폭격, 황당한 반미영화 '감기' - 종북은 이렇게 영화로도 침투한다. 영화 ‘감기’를 봤다. 영화는 독감 바이러스의 공포를 섬뜩하게 그리며 관객을 빨아들였다. 그런데 영화는 중반부터 강한 정치성을 띠기 시작했다. 분당신도시에서 치사율 100%의 독감 바이러스가 발병하자 정부는 분당을 봉쇄한다. 미국과 미국의 하수인 같은 한국 국무총리는 통제선.. 2013.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