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이, 여기 들러 놀라운 소식들으셔서 求援과 永生을 받으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이, 여기 들러 잠시 쉬면서 지친 영육간 새힘을 받으세요. 일기중 한 날의 고백을 올려놓아 부족한 사람의 인사말로 대신 합니다. 군불을 지펴놓고 정다운 이웃과 화롯가에 앉아 하나님하신 놀라운 일들을 밤새 나누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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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08. 화요.
기도로 생각하며 계획하게 하소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하게 하시고 행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에게,
주님은 평강과 풍성과 나눔과 노래로 인도하실 줄 믿나이다.
특별히 꿇지 않아도 꿇는 마음으로..
간절히 주를 사모하게 하셔서 주를 찾고 원함이..
목마른 사슴되게 하시니...
날로 사위어가는 육신을 기뻐하게 하옵시고,
시드는 육체속에 새겨진 주님의 계획과
변치 않는 언약, 그 영원하신 뜻과 꿈을 보게 하옵소서.
희생을 기뻐하라.
억울할 때 기뻐하라.
슬플 때에 더욱 기뻐하라.
억울한 희생앞에 슬픔대신 기쁜 노래 주께 올리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
여긴 네 집이 없단다.
여긴 네가 쉴 곳이 없단다.
여긴 너 있을 곳이 없단다.
네 영혼 주님 받으셨으니 잠시 지나는 이슬같은 인생길 곧 지나...
영원한 땅에 너 이를 때에 거기 쌓인 네 눈물 생수되고 상급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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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안에서 사람을 통하여 우리는 좌절하고 사람을 통하여 꿈을 꾸며 또 소망을 갖는다.
우리안에 빚어놓으신 하나님의 형상과,
우리몸을 이루고 있는 흙의 부끄러운 근성이...
날마다 싸운다.
순간마다 싸운다.
여기서 자유로울 자는 공동묘지에 누운 자들 뿐일 것이다.
주여. 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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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나절, 해 어두워 갈 곳 없는 이보다,
더 가여운 사람은...
죽어 갈 곳을 모르고 잠시 지나는 이 땅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끝이 없는 사랑이시라.
눈을 들면 사방천지에 보이는..
핑계할 수 없는 많은 증거들을 어찌하리요.
-B.solleim-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방문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예수그리스도에 관해 남보다 탁월하게 말하지도 못합니다.
다만 주께서 주시는 능력안에서 그분을 전하고 자랑하고 선포하렵니다.
주께서 서라고 하시면 설 것이고 가라하시면 갈 것이며 있으라 하시면 있겠습니다.
거기가 어딜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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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20곡의 동요,가곡,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배경음악을 걸어놓았습니다.
누구나 들르면 편안히 모든 것 내려놓고 쉬었다가는 작은 뮤직카페..
작지만 잠시나마 세상의 비를 피할 수 있는 정겨운 오두막되길 원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트위터 3만 활로워로 비상식적이고도 비성경적인 공작원들과 맞섰는데 올 2월 말경 계정이 사라졌습니다.
종북좌파와의 전투는 정치가 아니라 유물무신론과의 싸움이고 그 싸움은 주께서 싸우시는 영적전투입니다.
김정일 뒤엔 일곱번 째 용인 마지막 적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사이버세상을 독차지하려는 적그리스도의 졸개를 향해 십자가의 승리를 선포하고 꾸짖고 결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