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발행되는 이브닝 월드지에는 '태양이 멈춘 이야기'란 제목 아래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시에 있는 커티스 기계회사 사장이며, 우주계획 고문인 헬롤드 힐 씨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했다. 우주관계 과학자들은 날마다 전자계산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년 전까지 소급하여 올라가면서 그 사이의 태양과 달의 궤도. 인공위성이 가는 궤도 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름으로 태양과 달의 궤도를 자세히 알지 못하면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행을 살폈다. 그런데 이 조사를 하던 중에 갑자기 기계가 정지해 버렸다.
전자계산기의 동작이 정지되고적신호가 켜졌다. 그런데 조사결과 기계에는 이상이 없었다. 우주과학자들은 전자계 면밀히 조사한 결과 궤도 진행상에 "꼭하루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 문제는 "하루", 즉 "24시간"이 어디로 가버렸느냐 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생각해 내고 전자계산기 그 당시로 돌려서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조사한 결과 23시간 20분 동안 궤도가 정지했다는 답을 얻게 되었다.
성경에 "거의 종일토록"이라고 했으니 23시간 20분이라는 계산은 정확한 것이기는 했으나 아직도 40분의 행방은 알 길이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태양이 뒤로 물러갔다는 말씀을 기억했다. 열왕기하 20장 8-10절에는 태양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갔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10도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40분에 해당한다. 그리하여 잃어버린 24시간의 행방을 찾아낼 수 있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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