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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노래.Old Pop

Tokyo Anna

by 설렘심목 2010. 3. 4.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들이 고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림자 잡을 수 없는 빈 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도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도 좋으며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도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도 좋으며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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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yo anna  ▣ 東京アンナ S.30 市川 由紀乃 ▣ 詞 : 藤間哲郞  曲 : 渡久地政信  번역 : 화산

 
1.
라이토노 니지오 요미낭아라 / 라이트의 무지개를 밟으면서 ライトのにじを ふみながら
깅자노요루오 히라쿠바라 / 긴자의 밤을 여는 장미 ぎんざのよるを ひらくバラ
아아다레카요부 마이히메노 / 아아 누군가찾는 무희의
ああだれかよぶ まいひめの

소노나와 안나 도쿄안나 / 그이름은 안나 도꾜안나 そのなはアンナ 東京アンナ

우와사노안나 / 소문난 그녀 안나 うわさのアンナ 
 
 

2.

야와라나하다오 구로가미니 / 부드러운 살결을 검은머리에 やわらなはだを くろかみに

가쿠세도아마키 나가시메요 / 감춰도 달콤한 곁눈길이여 かくせどあまき ながしめよ

아아다레유에니 죠우네츠노 / 아아  누구를위한 정열의 ああだれゆえに じょうねつの

소노나와 안나 도우교우안나 / 그이름은 안나 도꾜안나 そのなはアンナ とうきょうアンナ

아야시키안나 / 요사스런 안나 あやしきアンナ  

 
3.

가사네루사케노 하게시사와 /거듭 마시는 술의 독함은 かさねるさけの はげしさは

고라에타코이노 시와쟈야라 / 참았던 사랑의 所爲련가 こらえたこいの しわざやら

아아 다레가시로 구즈레사쿠 / 아아 그누가 아랴, 흐트러져 피는 ああだれがしろ くずれさく

소노나와안나 도우교우안나 / 그이름은 안나 도꾜안나 そのなはアンナ とうきょうアンナ

도이키노안나 / 한숨의 안나 
 といきの アン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