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삶의 애환들,.. 그 모진 날들의 파편들...
거기 함께 계셔서 함께 울어주시고 함께 기뻐하시며
위로하며 도우사 새 생명으로 인도하신 좋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증거하며 그 앞에 경배하는 일 외에....
무엇이 더 소중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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