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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wit

트윗모음(54) 2021.03.01~2021.04.30.

by 설렘심목 2021. 6. 10.

광대에게 바른 사상이 있으면 예술혼으로 내면화하는 성숙을 이루지만 옳지 못한 좌파나 정권과 돈만 따라가 저급한 정신의 소유자로 머무른다면 그야말로 광대요, 딴따라에 불과하다. 가여운 저질들 명단 중에 속히 귀순하는 자가 있기를 기도..(좌파 연예인 LIST 1 김어준,이승환,김민선,김미화,전인권,양희은,김제동,이효리,유재석,정우성,손석희,이은미,김여진,문성근,채리나,강성범,배성재,유민상,김동성,안내상,우현,송강호,오달수,곽도원,이문식,이외수,강산에,김가연,하리수,세븐,신지,메이비,이하늘,김창열,공지영,문소리,권해효,김상혁)

 

반일도 정신없는 짓이요, 친일도 지난 과거니 거기 매여 허덕이는 꼴도 미개인인데, 모름지기 성숙한 이웃으로 윈윈하되 과거의 수치를 잊지 말고 늘 국격, 국력강화를 할 뿐이다. 나라를 둘로 깨버린 문재인이 감옥에 가면 나라가 일어난다.

 

살다살다 이런 저질 무법정권은 처음... 60년 전 동네양아치들도 이러진 않았다. 이러니 출세하려면 무조건 공부 대신 데모해서 형무소 몇번 가면 된다는 말이 설득력을 갖는다. 참 기막힌 저질들이 청와대를 탈취하니 별 일이 다 일어나네.. 2021.03.05.

 

이땅에서 대깨문이 사라지고 대깨윤이 일어나면 대한민국도 살아난다. 나라를 두 동강이를 내고 주사파떨거지 중공간첩을 모아 정치를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제 아이들은 데모만 시키면 속히 출세한다는 말이 나오니.. 양아치도 이보단 낫다. 2021.03.10.

 

당신이 내게 뭐라고 해도 좋다.

나는 대한민국을 통째로 미국에 넘겨

U.S.A. 51st [Korea]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를 매국노라 해도 좋다.

거기도 문제는 있으나

성경과 상식이 통하는 곳이다.

그리고 51가운데

오리엔탈 향이 짙어

가장 아름다운

지상낙원가 되길

기도하며 헌신하겠다.

 

주호영대표의 말처럼, 정책과 비전이 궁색하니 계속 네거티브인가? 근거도, 객관성도 없는 흠집내기에만 매달린다. 생태탕도 자살골이 되었고...박영선 똑똑한 줄 알았더니 천박한 놈이구나. 실망.. 패배에도 격이 있어야 한다..저질들은 모두 더불당에 모였네.

 

나라를 거꾸로 돌리려는 간첩들과 대깨문과 문빠들의 몰락이 신호탄을 올렸다.

부산도 박형준...내년 대선에서는 윤석열?

이제 대한민국 정돈하여 상식과 법이 통하는 나라,

살기좋은 우리나라 하나님이 도우사 우리나라 만세. (! 오세훈 단일화승리) 2021.03.23.

 

지금 나라전체 온 국민이 힘겹게 당하는 코로나펜데믹은 초기에 뻔히 알면서도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았던 결정적인 범죄수준의 실책을 계속 물어야 한다. 이는 우리만도 못한 몽골과 대만보다 못한 모종의 의도적조치로 의심받아 마땅하다.

 

준비된 정책과 진심이 없으면 근거도 없는 조작된 상대방 흠집에 매달리게 되어있다. 박영선...참 딱한 것...어쩌다 거기까지 올라갔냐? 한심한 양아치정권이란 말...동의한다.2021.04.06. 서울.부산시장 선거전일. 2021.04.06.

 

박정희를 쏜 권총이 어디제품이냐 그게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살인마의 얼굴이 특별하지 않다. 국민모두가 관상쟁이가 될 필요는 없다. 저렇게 생긴 좋은 젊은이들 많다. 문제는 법이 너무 무르고 잘못되어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의 인권을 앞세워 사형이 없다는 것이다. 인권을 옳은 데 써야한다.

 

시의원 109명 중 101명이 더붉당인 포위망을 57%의 유권자가 에워싸고 있으니 양질의 정책과 위민정신으로 돌파하면 서울시의회의 협박도 겁낼 이유가 없다. 당당히 싸워 자유민주, 시장경제를 밀고 나가 내년 재선에 승리하는 오세훈이 되길 국민들은 주문한다.

 

우파에서 저쪽으로 침투시킨 공작조 제 1호 조국. 2호 추미애. 3호 고민정 4호 박범계. 번외 공로자 김어준. 수도없는 우리 똥개들 수고했다. 대선까지도 주욱...충성해다오. 보상은 충분했고 대선승리하면 김정은에게 말해 거기서 한자리씩 주고 평양에 살게 해 주겠다 2021.04.09.

 

평등이라는 말 속에 감춰진 성평등 / 성평등 속에 감춰진 동성애 / 동성애 속에 감춰진 성개방 / 성개방 속에 감춰진 성문란과 가정해체. 가정해체 속에 감춰진 마귀의 전략은 인류파멸과 불행. 2021.04.12.

 

이제 더러운 털보김어준을 욕하지 말자. 부르르 팔아 생계를 유지하던 비참한 녀석이 이제 붉은 줄에 매달려 연봉 5억이 넘어도 놈은 마귀의 하수인이고 그가 충실히 그 역을 감당하니 순백의 민초들이 빛을 더한다. 그쪽 줄에 서 있는

악취나는 버러지들이 있어야 백색의 천사들이 보인다는 것.

 

초기 중공항공기와 중공인들 출입금지만 시켰어도 대한민국 지금 아무 일도 없이 편하게 잘 살 것이다. 2021.04.17.

 

2021.03.28.주일. 영상예배.

잘못된 신념이 강렬하고 지속적일 때 그 피해는 대상과 자타를 안 가리고 극단(極端)으로 치닫는다. 나치의 히틀러가 그랬고 소련의 스탈린, 중공의 마우쪄뚱, 이탈리아의 무쏠리니가 그랬으며 북한의 김일성이 그랬다. 그 외에도 고대중국과 로마 등 세계사에서 수없는 독재자들이 그렇게 무죄한 피를 뿌리며 탐욕으로 세상을 더럽혔다.

지금 대통령직을 탈취한 문재인은 명석하지도 못하면서 민족이 하나 되면 두려울 게 없고 부러울 것도 없다는 생각에 매몰되어 다른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리들을 모아 나라를 수렁으로 끌고 간다. 이 진흙길만 빠져나가면 김일성이 약속한 민족의 유토피아가 이뤄진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4만명의 아들을 보내 죽기까지 도와 혈맹이 된 미국을 멀리하고 인해전술로 쳐들어와 무수한 인명을 살상한 중국공산당에게 빌붙어 중공 우한괴질 covid19가 번지는데도 중국인들을 환영했다. 그렇게 반미반더 보기2021.04.24.

 

1.이석기 2. 이정희 3.심재한, 4.임수경 5. 박원순 6.정청래 7. 한상렬 8. 정동영, 9. 문재인 10. 박지원 11. 노수희 12. 강금실, 13. 임동원, 14. 김재연, 15. 최재성의원 16.송두율 17. 이민열가수 18. 박노현 가수 19. 김광진의원 20. 한명숙 21.홍정길목사 22. 박기천, 곽선희, 고형욱, 이상철, 23. 조희연, 24. 이재정, 25. 박영선 , 26. 김한길, 민주노총 기윤실, 참여연대, 정의구현 사제단, 기독교복음선교회 전공노, 녹색농민조합, 경제정의 시민 실천연합, 전교조, 한대련 이하 5만 남조선 혁명전사들. 2019년 떠들석했던 일본발 하나다 월간지내용(2014.06.15)에 나온 미확인 김정은향 충성맹세자 명단이다. 이것이 사실인가 아닌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허나 대한민국이 바로 세워지고 교회가 건강하려면 이들은 속히 각계의 활동무대에서 사라져야 할 암세포들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간첩보다 더 심하게 이적질하는 문정권주변은 모두 이런 자들로 채워져 있다. 주사파는 엄연히 반역이다. 정권이 바뀌어야 하는 분명한 증거와 이유가 천지를 덮고 있는데 먹고사느라 아무 것도 모르는 가여운 무지랭이 민초들이 이제는 개돼지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정작 개돼지는 중요한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다. 나라를 중국에 팔아 넘겨 합병이라도 할 듯 기세등등한 정권은 어서 물러나야 한다. 최문순이 강원도에 중국아지트를 거점으로 내주려 한다. 아무리 친중반미 종북주사파라고 해도 나라팔아먹는 출발을 이렇게 한다. 차라리 미국에 팔아넘겨 한반도를 제 51' 코리아주로 하라. 거기도 문제는 있다. 그러나 최소한의 상식이 통하는 나라이며 원정출산도 갈 필요 없다.

주사파가 대한민국을 중국에 넘기려는 동북공정에 충성하거나 북한과 연립정부를 하려 하다면 나는 누가 뭐래도 미국과 합병해서 51번째 코리아주가 낫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오죽해 이런 말을 하냐..이 벌레만도 못한 아이들아. 425 오후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