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의 생각이 기울어져 있으면 아무리 좋은 일꾼이 와도 나라 망하는 거 시간문제. 개돼지만도 못한 멍충이 인간들은 우리나라에 몇 없다. 모두 남파된 중국간첩이거나 마귀 앞잡이들이다. 윤석열은 이쪽도 저쪽도 아니고 법치주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주를 탄압하면 망한다. 부자를 압제하면 부자보다 서민이 먼저 죽는다는 사실은 노무현 때 여실히 증명됐다. 백성이 무지하면 나라는 망한다. 문재인은 정신이상자이거나 엉뚱한 이상주의에 빠진 바보이다. 2020.12.07.
보수가 보수역할을 못하고 자기수장을 탄핵이나 하고 무뇌아짓을 할때 이럴 줄 몰랐나? 한심한 인생들, 국민힘당 전원 사직서내고 아스팔트로 나와서 평민의 신분으로 모두 결집하라. 답은 그거 하나다. 오래전 내가 그렇게 일렀건만..비굴하고 쩨쩨하고 야비한 멍청이들..
문재인은 이제 불법 법치장악, 봉건독재로 시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었으나 물밑에 부글부글 끓는 고름이 터져 솟구치는 날 공수처법에 의해 처결된다는 것을 잊고 있다. 아무리 치밀한 악이라도 천심을 이길 수는 없다. 2020.12.11.
문재인의 보이는 승리, 그것은 참으로 허상이다. 실상은 신의 소관인 것을 저들은 알리 없다. 이 허상을 따라 썩어질 육체의 길에서 비굴하고 악한 자의 줄에 선 무지한 민초들의 먼 미래는 자손을 걸고하는 불행의 패착이 아니고 무엇인가?
우한발 폐렴초기에 중국여행객을 막기는커녕 문을 활짝 열어 지금까지 환영하는 의도는 심히 악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중국몽으로 나라를 만주벌판으로 끌고 가는 자 결국 멸망하고 말 것.. 2020.12.13.
문재인을 보면 세상이 거꾸로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망종 중에 망종이 높이 올라갔으니 결국, 지금 미쳐돌 아가는 세상을 불가사의한 손이 덮쳐야 한다는 소망 외 아무 것도 안 보이는 대한민국현실.
대북전단금지법이란 노골적인 이적내용을 법으로 정하고 애국활동은 막은 이 정부를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무력감이 온 국민을 슬프게 한다.
개만도 못한 년, 마귀새끼가 나라를 쥐락펴락하는 걸 보니 뭔가 심상치 않은 대한민국, 대굴빡에 糞만 가득한 것들은 하는 짓마다 악취가 만연하다. 소돔&고모라에 쏟아졌던 유황불에 무지하고 가여운 개돼지취급의 민초들이 많이 다친다는 게 머리를 하늘에 둔 자들의 근심.
정동원 108배 지도하는 스님. 멀쩡한 아이 망치는 거 시간문제, 부처도 마호멧도 공자도 그 누구도 "내가 세상을 창조했노라."고 선언한 일이 없었다. 왜? 그들은 성자였으나 창조주하나님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온통 신비한 게 세상, 그것의 비밀은 예수 안에 있다. 사랑이다.
대북전단금지법은 다른 말로 북한 봉건세습독재옹호법...이건 선명한 이적행위, 반드시 심판받게 될 것.
조두순이 12년형이니 주사파정권창출로 독재하는 짐승들, 마귀들은 240년이 마땅. 2020.12.16.
문주사파는 개돼지양아치, 철새형 정치아류들, 생계형 데모전문꾼만 끌어 모아 정권을 꾸렸으니, 돌머리들이 모여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 코로나중공우한 폐렴초기에 중공인입국을 막지 않고 이젠 우대까지 한다. 판단이 마비된 무식한 백성들, 문빠들 머리엔 뭐가 들었나? 2020.12.19.
선전선동과 모략에 능한 좌파는 협잡술수에는 대단하지만 실무를 경험하진 못했다. 그러나 우파가 분열할 때 좌파는 의리를 지켰고 앞장서다 들어가면 옥바라지 감동적이다. 그래서 운동권에서 얼씬 거렸다면 모두 한자리씩 줘야한다. 12.26.
세상에 병원과 명의가 없어 병들어 죽는 게 아니듯, 모든 법은 대개 명품이지만 권력을 잡은 자가 이미 인간이길 포기했다면 그 법은 강도의 손에 들린 잘 드는 명품 칼에 지나지 않는다.
깊이 살피지 않는 감정의 유치함이 대개 묵은 상처에 의해 빠지는 underdogma는 그냥 부자라는 이유 하나로 경멸의 대상이 되고 가난하다는 외양 하나만으로 선하고 박해 받는 민초의 상징이 되어 평등과 분배의 잣대를 무조건 약자의 편에서 휘두르게 하여 국가는 모두 가난해져야 한다는 모순에 빠진다.
코로나 해제되면 광화문 공포,
covid19, 이거 청와대에는 뜨거운 감자.
놔두자니 기울어진 경제가 폭망할 판,
정치는 윤석열로 이미 기울어져 마이너리그,
거기 두관이가 윤탄핵발언으로 긁어 부르르...똥탕질.
양아치와 쪼다들의 합창, 불협화음이 극치를 달린다. 2020.12.27.
우리에게 절실함은 언제나 한 사람의 위대한 지도자였다. 지금도 대한민국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진심으로 존경하고 싶한 사람의 바른 지도자이다.
필리핀의 영원한 별, 라몬 막사이사이가 1953년 12월 30일 필리핀 공화국 제 3대 대통령선서를 마치고 1957년 3월 17일 비행기추락사고로 사망할 때까지 3년 3개월여의 세월은 필리핀국민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심어준 비젼의 기간이었다. 스스로 형편없다고 자학하던 국민에게 라몬 막사이사이대통령은 “필리핀국민이 기회가 주어지면 정직하고 민주적인 지도자에게 얼마나 훌륭한 호응을 보낼 수 있는지를 모두에게 보여주는” 필리핀 민족자긍의 분기점을 열었던 것이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에 슬픔을 억누르고 모여든 사람들은 앞으로의 국정도 국정이려니와 집도 없이 재산이라곤 단지 4만 달러 밖에 없는 대통령의 유가족 넷의 생계를 걱정해야 했다. 7000여명의 부두노동자가 타일 한 장씩을 들고 말라카낭 궁으로 모여드는 사진은 세계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운동권에서 데모하던 자들 중에 이런 멍청이들이 제법 된다. 문재인을 지키는 일은 부정부패, 앙갚음과 경제몰락, 국방과 안보파괴 등 나라의 근간을 파괴하는 일이고 문재인이 사라지면 대한민국이 회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몇몇만 모르고 다 아는 사실이다. 2020.12.29.
박원순사망은 그날 나가면서 딸에게 한 마지막 한마디, “내 전화로 연락이 안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라.”에서부터 지금 수사결과발표에 이르기까지 온통 의혹으로 뒤덮였다. 장기집권에 방해물은 모두 치운다? 어디서 이런 걸 배웠나. 신은 보고 계시다. 신을 두려워하라.
http://blog.daum.net/benabo/6385
비록 세련되지 못하고 다듬지 못한 말로 약아 빠지지 못한 사람이라 법망에 걸려 고생을 해도 이만한 애국과 이만한 용기를 가진 자는 정치계나 종교계에서 아직 보질 못했다. 한번 죽는 인생, 역사는 전광훈목사를 불세출의 애국선지자로 기록할 것이다. 2020.12.30.
김어준같은 저질양아치가 아직도 방송을 한다는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대한민국법치가 심히 느슨하여 사회문란과 이적에도 무력하다는 방증이다. 훗날 대한민국 흑역사에 구더기쯤으로 기억될 것이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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