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모음(33) 2017.04.01부터 04월 30일까지 @solleim5119

애국보수의 이번 대명대망은 후보단일화입니다. 그가 누구이던 단일화확정되면 올인해야 승리합니다. 단일화실패면 사실상 적화는 시작된 것입니다. 2017.04.06.

 

홍준표지사가 5.18간 것은 포용정치입니다. 정치는 반대세력을 품고 함께 가도록 하는 것. 이번 대선은 어떤 일이 있어도 호불호막론하고 단일화로 가는 게 역사의 명령입니다. 유승민이 생각바꾸지 않으면 뻔한 우파패배이고 역사의 큰 죄인되는 것.. 2017.04.08.

 

애국보수는 지금 정신차리지 않으면 망합니다. 김진표가 홍준표로 합법단일화됐는데 이제 다시 조원진.남재준 등 소견이 갈라지면 그건 확실하게 망하는 길, 무조건 누가 됐든 하나로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시적감정이나 인기몰이보다는 보수승리가 목적야야합니다 2017.04.13.

 

문재인이 북에 연락해 미군공격의 빌미를 없애라고 한다는 것이 미선제타격에 따른 그의 안보처리소견이라면 이는 멍청한 중학생수준도 못되는 이야기. 그런데도 문재인찍겠다면 나라를 포기하겠다는 것. 2017.04015.

 

애국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어차피 안될 유승민은 후보사퇴하여 보수단일화로 힘을 실어줘야 한다. 보수가 위태로운 이 때에 그것마져 둘로 갈라서 나온다는 것 자체가 보수를 파괴하고 좌파정권 밀어주어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보수후보가 단일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적행위가 따로 없다. 유승민은 즉시 홍준표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고 보수승리에 기여하기 바란다.

 

진심으로 박근혜대통령의 순수한 애국심과 다소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를 회복시키고자 한다면 먼저 보수후보단일화에 모두 하나돼 매진해야 한다. 좌파가 잡으면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린치가 본격화할 수 있다. 일에는 순서가 있다. 먼저 보수단일화이다.

 

이유야 여러가지 있다해도 일단 보수후보가 단일화하지 못하면 이번 정권은 고스란이 좌파종북에게 넘기는 것 외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새누리던 한국당이든 조건없이 하나된 후보로 가지 않으면 공멸보수로 국민의 외면을 면치 못합니다.

 

나는 지금 보수후보단일화를 거부하는 모든 분들께 호소합니다. 보수는 지금 단일화를 거부함으로 확실하게 무너져 종북좌파 편향민족주의와 사회주의자들의 지도를 받고 통치를 받게 되는 비참한 시대를 여는 대실수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해일까? 지금 보수로 위장한 종북의 첩자들이 들어와 보수단일화를 극구반대하여 필패로 몰고가는 것은 아닌지,. 정치가 워낙 고도의 술수와 악랄한 계략을 필요로 하니 후보단일화라는 천명과 상식 앞에 끝내 감정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의심되는 이유입니다.

 

홍준표후보로 단일화는 보수의 상식이며 불가피한 선택!!! 홍후보가 아닐지라도 보수는 후보단일화에 성공하지 못하면 희망없이 종북좌파세상을 확실하게 열어주는 파국을 맞게 될 것입니다.

 

안될 거 뻔히 알면서 후보난립부추겨 보수표를 흐터버리려는 고도의 위장보수들의 술수계략이 조금씩 보입니다. 말없는 절대다수의 애국보수를 기대합니다. 여기 트윗에서 보수내분을 부추기는 감정소용돌이는 백해무익, 여론에서 10%미만인 트럼프가 됐다는 사실.. 2017.04.16.

 

문재인되면 결국 김정은이 대통령 되고 안철수가 되면 박지원의 수렴청정으로 김정은속국 만들고 유승민 외 군소 보수후보를 찍으면 보수는 확실하게 패배한다는 뻔한 이치는 이제 초등생도 알고 있다. 유승민은 제발 역사에 남는 利敵역적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보수 중에 우린 죽어도 ***, 우린 죽어도 *** 그렇게 단일화를 가로막는 것은 보수후보의 필패를 부르는 일이라는 것쯤은 상식인데도 끝까지 후보단일화에 딴지를 거는 일은 보수후보를 죽이려는 남파공작원일 것입니다. 거의 확실한 상식입니다.

 

지금 북한은 상식이하의 언행으로 온 세계의 공적이 되기를 자처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북한이 젂극지지하는 후보가 문재인이라는데 아연실색! 답이 나온 셈입니다. 적화되려면 문재인, 건강한 자유대한민국은 보수후보로 가는 게 상식입니다. 2017.04.19.

 

좋든 싫든 배는 떠났는데 어찌하든 후보단일화만이 보수가 가야할 길입니다. 모두 보수후부단일화에 한 마음이 되길 바랍니다. 이대로 가면 보수필패 분명한데..누군가로 단일화해야 한다면 그쪽으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대통령후보 기호 1번은 김정은 / 2번은 홍준표 / 3번은 박지원...맞는 말..정확한 미래분석...

 

설거지는 여성몫이고 망치질은 남성몫인 걸 말했습니다. 국회나체전시에는 입다물고 맞는 말에는 대드는 사람 진정 여성비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권도전? 어불성설입니다. 티비에 얼굴 알리려 나온 것뿐... 2017.04.21.

문재인은 빨갱이가 아니고 공산주의자로 보면 됩니다. 문재인빨갱이는 비방이 아니라 개연성 넉넉한 객관적추측인데 상당히 맞는 말입니다. 이번 1번후보 김정은, 2번후보 홍준표, 3번후보 박지원(총리:정동영)..그리 간다고 합니다.

 

문재인을 찍으면 확실하게 종북정권 들어섭니다. 혈맹 미국과 대척점에 서서 경제 엉망되면 중국에 기댈 것이고 우린 중국속국, 거기에 각종 선심성 공약은 증세없이 헛공약남발이고 일단 되고 보자는 문재인을 국민은 바로 보아야는데 . . .

 

안보에 분명한 소신과 결단 그리고 최고지도력, 경제에는 경남부채 제로화로 입증. 서민다운 소탈한 말투에 담긴 진실과 국민사랑. 더 뭘 바랄꼬? 이번은 홍준표 외 답이 없습니다.

 

홍준표후보를 미워하면 홍후보의 쇄신과 비리척결의 대상에 들어있는 자들...정의의 사신으로 그 결기를 다할 줄 믿습니다.

 

분명한 안보관, 전교조로 국가의 미래설계와 강성귀족노조처리로 청년일자리보장. 종북청소로 내분 끝. 홍준표만이 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대통령은 대한민국 제 2의 건국이 될 것임...

 

적화 안 되려면 북한이 칭찬하고 격려하는 이적당은 물리치고 북이 비난하는 정당은 애국정당으로 보되 거기서 하나로 뭉쳐야....

 

나라를 통째로 북에 바치려는 문재인. 확실한 증거 앞에 거짓말하는 문재인..그를 지지하는 사람들...김일성세습을 찬양하는 공산주의사상... 거대한 사이비종교집단과 다를 게 없어 도무지 납득불가!

 

사소한 것에 목을 매고 큰 것을 못 보는 자를 소인배라고 한다. 홍후보 대학1년시절 엣세이는 끝에 "다신 그런 데 빠지고 싶지 않다."는 말로 마무리되고 있다. 얼마나 아름다운 내용인가? 철없던 생각을 깨달음으로 마무리한다. 2017.04.22.

 

대통령후보 기호 1번은 김정은 / 2번은 홍준표 / 3번은 박지원...맞는 말..정확한 미래분석... 보수후보단일화만이 살 길....여기서 "난 죽어도 ***로 간다" 식의 막무가내는 유승민의 망할 고집과 꼭 같음 ^^ 고집도 쓸데에서 써야지..ㅉㅉ

 

동성애차별반대가 결국 동성애를 부추겨서 선진국의 타락사례를 불러오는 단초인 것을 국민은 압니다. 차별금지라는 말 속에 숨어있는 각종 적폐야 말로 반드시 척결해야 하는데 문재인후보는 두루믕슬...뚜렷한 주관이 안보에서도..경제에서도 안보임.. 2017.04.26.

 

나는 죽어도 ***으로 간다며 고집스럽게 한 후보만을 주장하여 단일화를 반대하는 우파는 결국 좌파대통령을 만드는 것임을 명심명심하고 이제 단일화후보에 반드시 성공해 나라를 이적적폐 종북후보에게 넘기지 않는 지혜와 결단이 요구됩니다.

 

한 후보만을 끝까지 지원하는 것은 이 시점 상황에서 더 이상 절개가 아니라 좌파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하는 것입니다. 선거는 결과가 말하고 역사는 승자가 기록합니다. 감정에 매인 사람들 이제 진정한 보수단일후보에 하나돼 애국을 실현하십시다.

 

애국보수를 자칭하는 분들이라면 이제 다 잠시 내려놓고 오직 보수후보단일화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다른 것은 그 다음입니다. 외양간 빼앗기면 다 소용없는 일, 승리하기까지 모두 하나돼야 합니다. 이대로는 모두 패배가 뻔한데 왜 보수분열을 부추기는지?

 

끝까지 특정후보에 애착하는 듯 보수분열을 부추기고 후보단일화에 반대한다면 과거 선거사례에서 보듯 필시 좌파에서 투입한 간첩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오해받지 않으려면 보수후보는 한사람이어야 한다는 기본에 충실하십시다. 2017.04.29.

 

유승민후보는 크게 멀리보아 소인배소리를 듣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토론회에서 심상정후보가 유후보의 끝까지 간다는 단일화반대의견에 빼오기눈을 반짝이며 "유승민화이팅"하며 환영의 축호를 보낸 것, 주적정당이 기뻐한다면 필경 내분으로 공멸한다는 상식을..

 

만일 끝까지 유승민후보가 단일화에 응하지 않는다면 이야말로 애국보수의 주적이 되고 마는 패착 외 아무 의미없는 고집으로 국민의 원성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쿨한 맛이 있어야하는데 쩨쩨하면 필패. 국민들은 상처를 안게 됩니다.

 

애국보수라 자칭하면서 끝까지 승산없는 내분을 꾀하며 유승민후보나 조원진후보등을 부추기는 것은 혹 좌파의 고도화한 계략과 술수일수도 있습니다. 모두 하나되지 않으면 크게 후회합니다. 시간이 없으니 냉철하고 신속한 분별력으로 단일화에 올인해야 합니다.

 

조원진후보나 유승민후보 모두 훌륭하지만 지금은 대선승리를 목표로 하나가 되지 않으면 끝입니다. 승률높은 홍후보로 모여야 합니다. 감정이나 판단보다 수리적 판단으로 가서 좌파대통령을 막지 않으면 필패후회로 가니 제발 냉정하십시다.

 

지금 보수내부에서 서로 헐뜯는 일은 어떤 경우에도 자제해야 하며 무조건 하나로 모여야 하고 안 그럴 경우 공멸필패로 갑니다. 패배한 뒤에는 서로 평생원수되니 일단 보수승리를 이끈 뒤에 차차 살피도 충분합니다. 지금 시간이 없는데 무슨 소리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