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국회부터 해산해야 한다. 쓰레기 언론도 치워야 하고...부추연 윤용교수직언

쓰레기 언론과 국회가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그 나라 국민의 의식수준이하도 이상도

아니란 막스 베버의 말이 아니라도 우리는 우민(愚民)을 마음껏 우롱하는 선동선전의 적화세력 앞에 서 있다.

아류의 패거리가 갖는 악의 힘은 이미 공부 못하고 사고뭉치가 모두를 흔들던 골목대장시절에 경험했지만

이제 국회에서 최류탄뽑고 주적의 수장에게 거금주어 핵개발완성시키고 북한인권법 앞장 서 가로막던 놈,

우리민족끼리면 뭐든 가하다는 생각으로 4만의 아들들이 생명바쳐 도운 맹방을 적으로 돌려 국격과 신의를 져버리고,

막말선동하던 놈들이...나라마져 위태롭게 하니 착잡하다.

남파공작원은 공작하기 좋은 때 최상의 기회를 맞아 대한민국전복에 마지막 힘을 다 쏟고 있다.

이때야말로 종교인들은 기도하고 지식인들은 맞불논리를 전파하며 백성들은 바로 알고자 긴장해야 한다.

"하나님이 보우(保祐)하사 우리나라 만세"로 애국가를 부르며 이윤형의원(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건국...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애국은 생각이 활동과 실천으로 옮길 때만 열매를 봅니다.

부정부패추방 시민연합회 윤용교수 02)558-5544.  후원 농협 301 0064 5221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