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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터어키의 [돌마바흐체궁전]

by 설렘심목 2016. 3. 22.

 

[터키] 돌마바흐체 궁전
< 2007. 1. 5 >



돌마바흐체란 "가득찬(dolma)" "정원(bahce)" '이란 뜻이다. 이 궁전은 오스만 트루크 제국의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1843년부터 1856년 까지 13년간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델로 하여 보다 더 화려하게 건축을 하였다. 내부 장식을 위해 순금 14톤, 은 40톤을 사용하였다고 하며 현 싯가로 환산하면 5조원 이상의 돈이 이 궁전을 짓는데 사용되었다고 한다. 오스만 트루크 제국이 이 궁전의 건설로 인해 빚더미에 올라 앉고 그 여파로 침몰을 시작했다.




궁전 중문








































러시아 황제가 보내온 곰가죽









술탄의 접견실

















대리석 장식의 목욕탕 (하맘)















영국의 빅토리아여왕이 헌정한 보헤미안 스타일의 수정 샹들리에(4.5톤)






세계지도  문양의 카펫


















Joaquin Rodrigo / En Aranjuez Con Tu A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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