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타라는 곳 알고보니 경악..이적좌파종북주의 양성소.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 들어가 보니.....

1. 공동체 조직이 장난 아니다.

- 각 구청별 공동체 지원센타 운영, 일정규모 이상 이면 누구나 신청가능

- 교육과 운영이 매우 꼼꼼하고 치밀하게 잘 구성되어 있다(오래동안 준비)

2. 예산

- 서울시 예산 원숭이 시장 2년동안 2500억원 집행(정몽준선거캠프 자료)

- 강사료 : 지들 주고 싶은대로 주것제(좌파들의 수입원을 죽여야 하는데)

- 센터 공무원 : 한마디로 마을피아....이권에 얼마나 개입하것노

3. 교육/강사진

- 대부분 골수 좌파출신(앞에 나온 강사진 참조) 인물로 이념의 편향성은 당연

- 강의 내용이 인문적이고 선동적이라 우매한 국민들은 좌경화 가능성 매우 높음

- 좌파강사진 참여로 우파 시민들의 참여는 극히 낮을 것으로 보임(무저항에 의한 초고속 성장 가능)

- 정기, 수시 교육실시....가공할 파좌 조직원 양산(1회 참가인원 200명 정도)

 

 

4. 보도와 홍보

한걸레, 오마이뉴스, 뉴시스 등 좌좀 언론들이 이런 소식을 수시로 보도홍보하고 있다

 

 

결론

일례로, 우리들은 우파논객들 강의에 참가하기 위해 1만원 가지고 가는 반면, 야들은 모든 편의 서울시에서 제공하고 조직원간 친목은 물론 학습활동도 한다. 컴팩트한 교육과정을 통해서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조직원을 지속적으로 양산하고 있다. 우파들은 이제 인터넷에 의한 우파사이트가 생겨났지만, 좌파는 이미 전문화된 콘텐츠를 가지고 시민들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이대로 가면 차기 대선은 물론 대한민국이 사회주의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듯하다

 

 

너무나 치밀하고 조직적이다 (교육, 예산, 조직동원 홍보활동 등).

그것이 서울시 예산으로 합법으로 좌좀 이념교육에 이용되고 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이것을 막을 수 없다면 우파들도 이런 공공조직을 운영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

전교조가 문제이지만 이 공동체는 정말로 전교조 이상의 좌경화의 토굴이다....잠을 못 자것다

 

 

더 자세한 것을 보려면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http://www.seoulmaeul.org)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