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트랙을 도는 경주마는 생각이 필요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어디로 달릴 것인가를 늘 생각하는 야생마는
때론 생각하기 위해 달리기를 멈춰야 한다.
그러나 트랙을 뛰는 경주마는 살기 위해 생각을 멈추고 달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받은 사역자는 복음이라는 트랙을 달리는 경주마로서 개인의 생각을 멈추지만
때로는 효율적 사역을 위해 달리기를 멈추고 생각해야 하는 야생마처럼 모든 것 멈추고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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