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글은 검증되지 않았으며 sns를 통해 알게 된 내용으로 사실여부에 무관히 조심하자는 뜻에서 올립니다.
일본 방사능 피폭의 심각성
skcho 2013.11.11 22:42
일본 방사능 피폭의 심각성
위 지도는 세계 5대 과학지인 PNAS 에서 발표한 일본 방사능 지도 입니다.
검은 부분은 이미 오염이 된 지역으로 판명 되었고 점점 퍼져 결국엔 일본 전체에 뿌리내리게 됩니다.
지금 일본은 일본인이 방사능 측정을하고 그것의 정보를 교류하면 잡혀가는 법안이 통과됐어요.
법을 어길시 10년 형에 처하게 되고, 이 법의 목적은 역시 정보통제 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전문가들이 측정을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하네요..
일본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은폐하고 숨기고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최상부에선 어쩌면 일본을 포기하고 다른 일본을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아래 오염되지 않은 곳을 여행가거나 거기서 살면 괜찮지 않나? 라는 분들을 위해 제가 설명하는것 보다
20년 넘게 의대에서 생물학을 연구한 김익중 교수님의 표현을 빌려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일본 영토의 70%는 세슘에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 영토의 20%는 고농도 오염지역입니다.
도쿄는요? 고농도 오염지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오염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한 500년 이상일 겁니다. 적어도 말이죠.
그럼 이 땅에 자라나는 식품은요? 한 500년간 계속 오염된 식품이 태어나겠죠.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 몇배 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 그 이야기 아무도 안합니다.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말 하는데도4~5개월 걸렸어요.
저는 지난해 3월에 이미 알았어요. 일본 도꾜전력이 5년이나 10년 지나야 이 말을 인정할 겁니다.
핵폭탄은 오히려 작은 겁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폭탄은 방사능 양으로 따지면 핵발전소 1개의 1000분의1 밖에 안됩니다.
이번 사고는 원자폭탄 몇천개 터진것과 비슷한 방사능이 밖으로 나온겁니다.
핵폭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앞으로 죽을 겁니다. 그러나 천천히 죽을 겁니다.
일본은 국운이 꺽일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건 이미 결정됐는데 일본 국민이 못 깨닫고 있는 거예요,
천천히 깨달을 겁니다.
저는 일본은 지금 반핵운동하고 데모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핵운동은 한국이 해야하고 일본은 지금 탈출해야할 때, 전 국민이 일본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사는 건 굉장히 위험한 짓입니다.
먹는 것에 들어있는 방사능은 아무리 낮아도 안 됩니다.
기준치가 의미없습니다. 내부 피폭을 외부 피폭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먹으면100만배가 됩니다.
일반 것에서 기준치가 100분의 1이라면 먹으면 1만 배가 됩니다.
체르노빌 환자들90퍼센트가 음식을 통한 내부 피폭이었습니다.”
위에 내용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후 일본인들은 오염된 음식물과 제품들로 서서히 죽어 갈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사실(Fact)이고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일본여행이 위험한 이유 입니다. 이미 오사카음식물 쓰레기에서 세슘이 검출되었고 이는 시작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일본 어디에서도 방사능에 노출된 음식물들은 계속해서 나올 겁니다.
일본인들은 알면서도 먹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 먹을거리 전부를 수입할순 없을 테니까요.
이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동태의 90%가 넘는 양이 일본산이라고 합니다. 전 동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생태,명태,황태,명란젓,아가미젓 드시지 마세요 위의 생선들은 후쿠시마를 돌아다니다
러시아 쪽으로 이동해가는 것들 입니다. 일본산 생태에서 세슘이 검출된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죠.
일본산 음식물은 피하고 또 피하세요 검색하면 이미 많은분들이 블로그에 포스팅 해서 알려주고 있으니
임산부이신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산 담배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담배잎으로 제조된 담배를 굳이 찾아 피울 필요가 있나요?
그런데 정말 심각한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현재도 원전사고 수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후쿠시마 원전 4호기엔 핵 연료봉이 1500개 넘게 있는데 이는 인류가 지금까지 써온 원자력의 양이라고 하네요..
만일 일본에 지진이 일어나 이 연료봉에 물이 흘러 핵분열이 시작 되면
일본은 그 즉시 2개로 절단이 나고 반경 100km의 사람은 모두 피폭으로 죽으며 일본전체가 죽음의 섬으로 변해 버립니다.
즉 일본 그 어디에서도 사람이 살수 없다는 얘기에요. 이 영향은 당연히 우리나라에 까지 미칩니다.
일본정부는 2050년 까지 이 연료봉을 추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왜 지금 당장 하지 못하느냐?
접근을 할수가 없어서 입니다. 지금 일본정부는 지진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상황입니다.
정말 무력한 상황입니다. 방사능이 얼마나 무서운지.. 단적으로 보여주죠.
저 상황만큼은 절대로 피해야합니다.
물론 저 상황까지 가지 않더라도 현재의 일본은 이미 방사능오염으로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본의 지나친 우경화도 국민들이 저러한 사실에서 눈을 돌리게하고 어쩌면 일본을 포기하고
다른나라와 전쟁을 통해서라도 제2의 일본을 꿈꾸는것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 입니다.
그만큼 일본의 방사능 오염 정말 심각합니다. 제발 심각성을 깨닫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작성한 내용들이 허위라고 생각되시고 아직도 믿지 못하겠다는 분들은 직접 조사해 보세요.
이미 외국에선 일본 전체가 오염되어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호주는 5월1일부로 일본의 비자발급을 중단했습니다.
이 말은 쉽게 설명해드리면 일본인이 호주를 가고 싶다면 일본에서 호주로 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를 경유해서 호주에 가야합니다.
캐나다는 작년 부터 비자발급을 중단했어요.
이제 이 두 나라뿐 아니라 여러나라에서 비자발급을 중단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미 세계가 심각하게 보는 일본인데...이런 상황인데 일부러 찾아가는 일본 여행이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정말..
가까운 우리나라 사람들만 너무 모른척하고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의 많은 상류층과 방사능,원자력, 핵전문가들,, 교수들은 이민을 갔고
많은 전문가들은 일본은 이미 망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래 미국으로 이민간 한 일본인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내 전공분야라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일본은 이미 국가의 생명이 끝났다.
그 이유는 후쿠시마 원전 때문이며 일본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으나
이미 일본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다."
"얼마나 위험합니까?"
"그냥 국가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방사능이 가져오는 폐해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로서 내가 예측할 수 있는 확실한 한가지는
모든 일본인들은 당장 다른 나라로 이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유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후쿠시마발 방사능의 최소사거리가 한국의 부산까지이다. 다시 말하지만 최소사거리이다.
이 말은 모든 일본지역은 방사능오염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된 지역의 방사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몇 백년이 흘러야 한다. 방사능은 생명체를 진화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하며 이는 신체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
예를 들어서 체르노빌 원전폭발 이후로 일본에서 XXX 암( 전문용어라 영어로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분명 암을말씀하셨습니다.) 환자 수가 100배 이상 늘었다.
그 원인을 체르노빌과 결부시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일이 앞으로 일어날까요?" "끝났다. 학자로서 내 명예와 양심을 걸고 일본은 이미 멸망했다.
일본에서 무얼 먹으면 안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땅을 떠나야하는가의 문제이다.
가까운 미래에 점점 방사능의 부작용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며 우리는 엄청나게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심각한가요?"
"재앙이다. 인류가 절대 건들지 말아야 했을 물질이 있다면 원자력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물질이며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와중에도
후쿠시마발 방사능은 지구의 내핵을 향해 끊임없이 파고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체르노빌의 영향이 일본까지 미쳤는데, 후쿠시바 원전은 체르노빌 원전보다 훨씬 규모가 컸다.
이 말의 의미는 일본이라는 국가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방사능의 위협이 아닌,
직접적 데미지를 현재까지 계속해서 받고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사거리가 어느정도길래.. 쉽게 감이 안오네요."
"쉽게 예를 들어서 북한에서 원전이 폭발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렇다면 북한과 떨어져있는 제주도나 그 바닥지역들의 땅값과 아파트 값이 엄청나게 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제주도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땅값이 맥시멈을 통과했을 때 곧바로 땅과 집을 팔고 해외로 이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아래는 국제 원자력 사고등급을 알수있는 지표입니다.
일본은 최초 5단계로 발표했다가 이후 7등급으로 점점 상향조정 합니다.
이는 체르노빌과 동일한 등급이고 8단계 9단계가 있다면 후쿠시마는 훨씬 상위 등급이 될거에요.
이유는 후쿠시마가 체르노빌의 11배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언제까지 숨길수는 없습니다.
이제 2년 지났지만 체르노빌의 경우를 보면 사고후 4~5년후에 기형아와 암환자가 급증했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말이 되겠죠..
멀리도 아니고 앞으로 수년만 있으면 내부피폭으로 자신의 가족 친구들이 쓰러져가는걸 볼테고
그때쯤 일본 국민들은 깨닫겠죠.
위의 지표에서 체르노빌의 피해수치를 보면 피폭자 800만명, 사망 9300여명, 심각한 후유증 70여만명이라고 나와있죠.
이건 수치일 뿐이고 더 많은 피해자가 있고, 아직까지도 영향을 끼친 피해자까지 합산하면 분명 더 될겁니다.
그리고 이건 일본이 그나마 후쿠시마를 완전히 정리하고 난후 받는 최소한의 피해수치가 되겠죠,
체르노빌의 11배의 크기로 후쿠시마의 피해를 인구밀도,지형,사고,사회구조 등을 배제하고 정말 단순하게 환산을 해보면
피폭자는 8천8백만명 사망은 100만명 심각한 후유증은 800만여명, 일본의 인구수가 1억 3천만명인 걸 감안하면 일본인구의 60% 이상이 방사능으로 영향을 받고 9천만명의 국민들이 외,내부피폭으로 인한 각종암과 백혈병등의 질병으로 죽는다는 말이 됩니다. 거기에 기형아는 계속 태어날테죠..
일본 정부가 계속해서 주위를 환기시키지 않고 지금처럼 비밀로 묻어두고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않으면
일본에 사는 일본인들은 거의 전멸이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이 이민을 가고 일본이 망했다라고 보는 관점이 전혀 무리가 아니라는 소리죠..
일본산 수입품들이 하루빨리 중단되었으면 하고 조금이라도 우리나라의 피해를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추가+++
독일국영 방송에서 만든 후쿠시마의 심각성과 왜 이리도 일본이 조용한가
입을 다물고 있나...를 알리는 다큐입니다.
충격적인게 한나라의 총리에게 조차도 정보를 주지않고 배척합니다..
한글자막이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2cuCqcG1EEA
sbs뉴스 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후쿠시마에서 250km 떨어진 도쿄만 해저 진흙에서도 기준치 초과 2만7천 베크럴
검출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Eo0hgagB7c&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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