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전신에 퍼진
從北癌 한 문장으로
요약한 대한민국赤化보고서 한국은,
국군통수권자가, 대한민국의 敵인 북한정권을 主敵이라고 부르지 못하게 해놓고는 핵폭탄 및 미사일 개발에 쓰일 것이 뻔한 자금을 불법으로 대어주고,
그것도 국정원을 시켜 敵將의 해외비자금 계좌로 4억5000만 달러를 보내고, 敵의 군함이 침범해도 먼저 쏘지 말라고 하여 我軍의 손발을
묶음으로써 결국 한국 군함을 격침시키도록 방조하고, 북한의 연방제 적화통일 방안을 수용하고, 김정일과 주한미군 무력화를 밀약하고, 국내에선
종북좌익세력이 멋대로 국가파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가보안법을 死文化시키고, 對共사범 3538명을 사면복권시켜, 북한을 들랄날락하게 해주고,
드디어 반역자들까지 민주화운동가로 보상해주고, 그들이 정당을 만들 수 있게 하고, 그 정당에 수백억 원을 국민세금으로 대어주고, 이들을 친북,
종북이라고 하면 색깔론 편다고 욕하고, 명예훼손이라고 벌주고, 언론은 이들 반역세력을 진보라고 미화하고, 남북한 반역집단이 '민족공조'란 이름
아래서 야합, 미국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韓美연합사를 해체시키기로 작정하고, 드디어 국군통수권자가 敵將 앞에 가서
NLL포기-北核비호-反美공조-차기정부에 쐐기박기를 다짐하고, 그 반역 문서가 드러나도 포기가 아니라 우기고, 집권정당은 무슨 죄를 지은 것처럼
종북을 피해다니고, 공무원들은 반역세력 눈치를 보고 애국세력을 홀대하고, 극좌 단체 후원 검사는 국정원의 종북대응 활동을 선거개입이라고 걸고,
이런 검사의 존재가 밝혀져도 법무장관이 비호하고, 이젠 종북정당의 主流 세력이 국회를 공산폭력혁명의 교두보로 확보한 상태에서 무장폭동을
준비하고, 그런 사실이 드러나도 국회의원 제명도, 정당해산도 못하고 있고, 언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종북반역집단의 거짓말을 충직하게 중계해주는
나라인 바, 이석기-통진당-RO라는 괴물의 세 産母는 김대중-김정일-노무현이고, 保姆(보모)는 언론이다.
결론: 지난 10여년간 김대중-노무현-통진당(민노당) 세력은 일관되게, 敵軍을 편들고 조국을 해치며,
동맹국을 멀리하고, 애국세력을 괴롭히고, 반역세력을 비호하는 정책과 행동을 하고, 새누리당(한나라당)은 일관되게, 싸움을 피하면서 구경꾼 노릇을
해 왔다.그 결과는 종북좌파 세력의 무장 폭동 음모로 나타났다. 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지 못하면 한국의 미래는 시리아식 內戰, 南美化, 이집트식
혼란, 공산화 중 하나일 것이다. ERA-Da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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