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dang_hyj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당 한연지님의 영혼을 축복합니다. 하늘을 향해 춤추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인생의 본분입니다. 저는 그 하늘이 만가지 잡신으로 들끓는 우상숭배의 춤이 아니라 단 한분이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신줄 그 분이 깨닫게 해주셔서 목사가 된 사람입니다. 한연지님이 모시는 신령우상들이 살아있듯 제가 섬기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크신 하나님도 물론 살아 활동하시되 많이 기다려주시고 참아주시는 분입니다. 큰 부자였던 저희 집에서는 작두타기, 경사굿, 푸닥거리 등 일 년에 열두 번도 더 벌어져서 죄송한 말씀이지만 지금도 저는 한연지님의 흉내를 거의 비슷하게 낼 수 있습니다. 동네 목사님의 인자한 얼굴을 뵈면서 예수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싶었으나 저를 둘러싸 따라붙는 귀신들의 요동과 밀착과 방해로 너무 힘들었고 죽을 고비도 몇 번 당하면서 자살까지 시도했습니다. 바로 그 때에 하나님이 저를 놀랍게도 찾아오셨습니다. 귀신은 온데간데없이 달아났고 저는 즉시 열심있는 성도가 되어 오늘날 목회자로 버겁기는 해도 정말 힘차고 즐겁고 기쁨가운데 그분의 도우심과 인도를 따라 영혼구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귀신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와 천국을 보장받으며 영생에 이른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일생일대 최고의 사건이 아닙니까? 그야말로 생명을 한번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생명을 걸면 하나님이 끝내 살려주시고 복되고 영광된 길로 인도하십니다. 이름도 모를 수많은 귀신들은 하나님의 콧김하나에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귀신들은 하나님과 인생 사이에서 옥석을 가리는 시험추로 사용되는 하늘의 도구들입니다. 세상끝날까지 그들도 함께 데려간다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13:20) 용기를 내셔서 돌아오시면 한연지님의 간증 하나만으로도 하나님은 그 험했던 경력을 들어 복된 곳에 사용하시면서 가장 안전하고 보람되며 풍성하고도 귀한 품격의 삶으로 주장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무당에서 교회집사로 변화받은 이들의 간증을 저는 여러 번 들었습니다.
비록 피하고 싶은 과정과 통증은 있었으나 대단한 변화였고 위대한 삶과 위대한 영혼의 거듭남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기립박수를 하고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습니다. 잠시 후면 끝나는 육체의 길입니다. 육체와 흙, 곧 땅은 죄악과 문제의 시작이며 하늘의 영, 예수의 영, 곧 하늘은 답이십니다. 답을 단비 내리듯 값없이 내리셔서 부패한 온 땅을 덮습니다. 환경이 아니라 내 자신이 모든 것의 열쇠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실 때 예수를 믿겠다는 그 담대한 결단의 열쇠를 넣고 마음의 문을 여시면 잠시 귀신이 떠나는 어수선한 과정을 지나 천국에 이릅니다. 그대로 가시면 필경 지옥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지옥과 천국은 실존하는 Fact입니다. 제 개인의 말이 아니라 성경에 하나님이 적어 놓으신 말씀 복음의 내용입니다. 미녀무당 한사람 한연지가 잡귀신향해 추던 춤을 멈추고 교회로 돌아오면 천국에서 수많은 천사들이 춤을 춥니다. 경사 중의 경사가 하늘에서 그리고 땅에서 일어난 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제가 전한 이 복음으로 죽었던 한연지님의 영원한 삶이 되살아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간절히 축복합니다. 아멘.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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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화의 물결, 민주화의 진보가 완벽하다 못해 이제는 넘쳐넘쳐 나라를 통째로 말아먹을 자유까지 외쳐대지만 공권력은 너무 착해서 바라만 보고 있는 대한민국의 힘.힘.힘! 간첩때려잡는 법정방청석은 종북패거리로 가득하고 밖은 종북.이적자. 간첩이 떼거리로 외친다. 나라를 북에다가 바쳐버리면 천국이 온다고... 2013.10.15.
중국선교현장에서 급히 날라온 긴급기도제목, 크리스쳔필독. 우리가 이때 엎드리지 않는다면 그날 거기서 주앞에 무슨 말을 하리요? http://cafe.daum.net/krye/L6Mz/446
“북한에 단 한명의 존엄이 있다면 대한민국엔 5천만의 존엄이 있다.” 통일부가 확 달라졌다. 북한위협에 강력맞대응 제대로 맞받아쳐... http://blog.daum.net/benabo/4436
2013.10.16.
나라를 통째로 말아먹으려는 반역들의 정체가 탄로났는데 법이 있어 절차를 밟을 뿐, 저들은 당연히 극형에 처해야 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머리를 깎으면서 저항하다니...ㅉ 두피를 벗고 앉아도 소용없는 짓들을...
#보수당 #대파 (오타수정본) 반일, 친일 모두 극일로 돌아서야 하는데 분단의 상태로는 만만치 않다.
북한일인독재체제와 비록 소수지만 일본의 극우환자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북의 억압받는 다수의 우리동포와 일본의 상당수 선량한 국민들은 진정한 평화와 풍성을 간절히 원한다.
대한민국의 종북환자들이 극소수이듯이..
그러나 극소수의 정신병환자들이 무기화약고를 건들면 전체가 불행의 늪에 빠진다.
나라의 백년대계인 교육을 환자들이 건들기 시작했다.
“진보”라는 허울로 교과서를 왜곡하고 한편 국회에 합법입성하니 제 세상을 만난 듯 날개를 달았다.
10년 좌파정권은 민족주의라는 로망에 취해 북한에 기만당함으로 모든 편의를 종북환자들에게 제공해서 곳곳에 저들이 활동하도록 그렇게 도왔다. 북의 봉건왕국은 핵도 포기안할 것이고 적화를 위해선 무슨 짓이든 저지를 각오가 돼있다. 일본은 다시 군국으로 돌아설 근본의 불씨가 항상 준비돼 있고 중국은 음흉하게도 북한을 발판으로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보면서 게걸스런 침을 흘린다. 주적은 항상 가까운 데서 시작된다. 북한-중국-일본의 순서는 역사가 증거하는 우리민족의 불안요소이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끝까지 우릴 도울 수밖에 없다. 미국은 우릴 등지기에 너무 많은 피를 한반도에 뿌렸다. 피차 돌아서긴 너무 멀리 온 것이다. 한미일 공동전선은 그래서 필연이다. 여기서 중국이 제외되는 역학구조는 결국 모두에게 손실이다. 그렇다고 한미중일공동전선은 국제헤게모니 생태구조상 불가하다. 그래서 국제정치는 멀리보아 극히 냉철하고 진지할 수밖에 없다. 일부에서 목소리를 높인다고 정부가 쉽게 쏠리면 이는 적절치 못하다.
아베극우총리가 우리를 자극해도 의연해야 할 이유가 우리에겐 절실하기 때문이다. 뭣보다 내부갈등의 모습은 치명적이다. 짐승도 쇠약한 놈을 찾아 공격한다. 우리가 내부의 적부터 소탕해야 할 이유가 이젠 더욱 뚜렷해졌다. 힘을 모아도 버거운 때 주적의 편에서 생각하고 활동했다면 이는 마땅히 바른 법해석을 따라 극형으로 다스려 국기를 바로 잡아야 한다. 이는 절실하고 시급하다. 자유가 넘쳐나서 이적질을 하고도 정치탄압이라며 삭발, 단식한다면 드디어 정신병이 고조로 발작중인 것이다. 파렴치 반역은 스스로 굶어죽게 일체 반응치 않는 것도 좋겠다. 일본의 극소수 혐한시위처럼 우리나라의 극소수 종북환자도 무관심이 명약이다. 이에 언론이 호들갑을 떨며 저들을 대단한 존재로 만들기보단 역사 앞에 민족 앞에 바른 시국관으로 준엄한 채찍의 시각을 갖기 주문한다. 물론 언론에도 상당부분 종북환자들이 침투해있긴 하지만,..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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