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의 유발요인
2013/05/07 07:53
http://blog.naver.com/wpgill/150167455356
동성애를 유발하는 요인들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하고자 한다.
첫째, 부모의 잘못된 성역할 모델의 영향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약하고 리더십이 없는 아버지, 사랑이 없고 무관심하거나 적개적인 아버지, 강하고 아들의 남성다움을 낙담시키는 어머니,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무시를 당하여서 아들을 과잉보호하거나 사랑의 대상으로 삼는 어머니와 같은 영향이 자녀를 동성애자로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즉, 정상적인 가정에서 올바른 성역할 모델을 하는 부모 밑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동성애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유년기의 불안정한 성정체성 이 요인일 수 있다. 발육부진이나 뚱뚱함과 같은 신체적인 문제를 갖고 있어서,
또래 집단으로부터 놀림과 거절을 경험함으로써 불안정한 성정체성이 형성될 수 있다. 동성애의 뿌리는 성적인 것이 아니라 인정의 결핍, 소속감의 결핍, 박탈감, 오랜 거절감, 불안정감 등이라고 본다. 前동성애자인 앤디 코미스키는 “대부분 동성에 대한 호감은 열 살 이전에 시작되며, 이러한 호감은 감정적이고, 성적이지 않으며, 무의식적인 것이다. 이러한 느낌이 나중에는 성적 친밀감이 사랑받고 인정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중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셋째, 동성과의 만족스러웠던 성경험 또는 이성과의 불만족스러웠던 성경험이 요인일 수 있다. 남성에 의한 성학대가 여성 동성애를 야기하기도 한다. 어떤 설문 조사에서 이성애 여성의 성학대 경험은 28%인 반면에, 동성애 여성의 성학대 경험은 75-85%에 달했다. 1994년 미국의 조사에 의하면 여성 동성애자의 41%가 성폭행과 같은 성적 학대를 경험했다고 한다. 교도소, 군대, 기숙사와 같이 동성끼리 장기 숙식하는 환경 속에서 우연히 동성애를 경험함으로써 동성애자가 될 수도 있다. 1982년 미국의 조사에 의하면 교도소 남성 수감자 2500명의 65%가 수감 생활 중에 성관계를 경험했다고 한다.
넷째, 동성애를 우호적으로 표현하는 영화, 동성애자의 성적행위를 묘사하는 비디오, 동성애자인 친구들의 이야기 등을 통하여 동성애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고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동성애자가 될 수도 있다. 현대 사회로 올수록 이러한 문화의 영향에 의해서 동성애 충동을 갖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서 동성애자들의 성적관계를 리얼하게 묘사하는 음란물을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배우들이 묘사하는 쾌락의 모습이 청소년들로 하여금 한번 동성애를 해 보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만든다. 그러한 열망이 결국 한두 번 경험하게 만들고, 그 후에는 친구들에게 동성애를 권유하고 동참하게 만들어서 동성애가 청소년들에게 확산되게 된다.
다섯째,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회 풍토가 동성애를 행동으로 옮기게 만든다. 특히 학교에서 동성애를 성교육 시간에 가르치면, 더욱 담대하게 아무런 죄책감 없이 동성 친구와 실제적으로 동성애를 경험하게 된다. 동성애가 인정되고 성적으로 자유방임적인 서구 사회에서는 마치 윤락여성과 성관계를 맺는 것처럼,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고 사는 남성들이 잠간 시간을 내어서 동성과의 성관계를 맺고 있으며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동성애를 묘사하는 음란물과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회 풍토가 최근 서구 사회에서 동성애자의 비율을 증가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일부 학자들의 주장에 따라, 법에 의해서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인정하고 학교와 사회에서 동성애를 정상으로 간주하고 가르치게 됨에 따라 급속히 다음 세대에서의 동성애자의 숫자가 증가하게 되고, 그렇게 증가한 동성애자들이 정치적인 압력 단체가 되어서 동성애를 정상으로 더욱 인정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비유를 들면, 담배가 수많은 발암물질을 가진 백해무익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사회적으로 묵인하고 근절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미 담배에 중독된 사람의 숫자가 사회 구성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여섯째, 다른 사람들보다 더 쉽게 동성애에 빠지게 만드는 성격이나 경향을 심리적으로 타고 나든지 혹은 신체적인 요소를 타고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선천적으로 반대의 성에 가까운 외모, 목소리, 체형 등의 신체적인 것과 성격 등의 심리적인 경향을 가지는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말하고자 하는 뜻은 언급한 유발요소들을 가지고 있을 때에 상대적으로 더 쉽게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 언급한 유발요인을 가지면 반드시 동성애자가 된다는 뜻은 아니다.
일곱째, 동성애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동성애 자체가 주는 성적 쾌감과 강한 중독성 때문이다. 동성 간의 성관계에서도 이성 간의 성관계와 비슷한 정도의 성적쾌감을 주기에, 동성애를 우연히 경험한 후에 다시 하고 싶은 중독현상을 일으킨다. 알코올, 마약, 도박 등에 중독되는 이유가 그것들을 경험했을 때에 느끼는 쾌감 때문인 것처럼, 동성애로부터 얻는 쾌감이 동성애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동성애로부터 쾌감을 얻었고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해서, 선천적으로 동성애 경향을 타고 났다고 오해하면 안 된다. 대부분의 일반인들도 동성에 의한 성기자극을 하면 쾌감을 느끼게 되어 있다. 즉, 동성애로부터 얻는 쾌감의 대부분도 이성애에서처럼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또한 동성애는 두 인격체 사이에 이루어지기에, 육체적 쾌감뿐만 아니라 서로 정서적 친밀감을 나눌 수 있고, 동성애 상대자로부터 보호, 배려, 경제적 도움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와 동성애 상대자가 관계를 지속하기 원하며 유혹하기에, 동성애는 다른 중독보다도 훨씬 더 끊기 어렵다.
위에서 열거한 요인들을 크게 둘로 나누면,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부모의 잘못된 성역할 모델, 유년기의 불안정한 성정체성, 왜곡된 성경험, 동성애를 미화하는 문화적 유혹과 친구의 유혹,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회적 풍토와 교육 등은 후천적인 요인이라고 볼 수 있고, 타고난 반대의 성에 가까운 외모, 목소리, 체형 등의 신체적인 것과 성격 등의 심리적인 경향은 선천적인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열거된 요인들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현대 사회에서는 후천적인 요인들에 의한 영향이 선천적인 요인들에 의한 영향보다도 더 직접적이며 크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의 경우에서는 선천적인 요인들과 후천적인 요인들이 결합하여서 동성애적 경향을 강화하고 증폭시키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타고난 심리적인 경향이 있는데다가 잘못된 부모의 성역할 모델이 있으면 더 쉽게 동성애자로 될 수 있다. 그래서 엄밀하게 어느 정도가 후천적이며 어느 정도가 선천적인지를 분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선천적인 요인은 동성애자가 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고 후천적인 요인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 안전하다.
위에서 열거된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들 때문에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어쩔 수 없이 동성애자가 되었다고 변명을 하면 안 된다. 즉,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들이 동성애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만드는 강제성을 뜻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의 행동은 동물과는 달리 본능이나 경향에 의해서 완전히 결정되지 않으며, 사람에게는 본능이나 경향을 충분히 억제할 수 있는 의지와 절제력을 갖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본능이나 경향 탓으로 돌릴 수 없다. 또한 어린 시절의 환경과 성장과정이 성격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과 행동은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기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어린 시절의 환경과 부모님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요약을 하면, 동성애 형성에 대해서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요인에 의한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지만,
동성애는 결국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진 성적행동양식이라고 보아야 한다.
동성애는 유전도, 선천적이지도 않다는 요약
2013/05/07 13:44
http://blog.naver.com/wpgill/150167472137
동성애는 유전이고 선천적이어서 동성애자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하기에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을 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1)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다.
자녀를 적게 낳는 행동양식은 결코 유전적일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행동양식을 갖게 만드는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 자녀를 적게 낳으면, 그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않기에, 결국 그 유전자를 가진 집단은 사라지게 된다. 그러기에 동성애가 유전이라면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야 한다. 만약 동성애가 유전자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이라면, 일반적 관점에서 많은 유전자가 관련되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동성애란 행동양식은 여러 세대에 걸쳐 천천히 변화되어야 한다. 그런데, 실제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다. 가계조사를 해 보면, 갑자기 동성애자가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진다.
혹시 동성애가 유전자 손상을 일으키는 돌연변이의 결과인가? 동성애를 결정하는 유전자 수가 많다면, 많은 유전자가 동시에 돌연변이를 일으켜야 하기에,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면 핵심적인 유전자의 한 두 개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동성애가 생기는 것인가? 다운증후군과 같이 한 두 개의 유전적 결함에 의해서 나타나는 유전질환은 전체 인구 중에서 0.25% 이하의 빈도를 가지고, 모든 유전질환자를 합치더라도 전체 인구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동성애의 빈도는 약 2.4%이기에, 동성애가 유전적 결함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빈도가 너무 높다. 조사에 의하면 동성애자의 수가 나이가 많아질수록 감소한다. 만약 동성애가 유전이면 나이가 들어도 감소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자란 환경에 따라 동성애의 빈도가 다르다는 것이 설문조사를 통하여 밝혀졌다. 청소년기에 큰 도시에서 자랐으면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고 시골에서 자랐으면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낮다.
1993년에 동성애자인 해머는 동성애자 가계의 염색체를 분석하여 동성애 성향이 X염색체 위의 Xq28 존재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Science에 발표했으며, 서구 언론은 동성애 유전자를 발견하였다고 대서특필하였다. 1999년에 라이스 등은 Xq28 염색체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들을 동성애자 가계와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다르지 않았기에, Xq28 존재가 남성 동성애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Science에 발표했다. 2005년에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더 많은 가계를 조사한 결과, 동성애 성향과 유전자들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이전 결과는 조사한 가계 수가 작음으로써 생긴 통계적 착오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언론에서 다루지 않아서 일반인들은 동성애는 유전이라는 오해를 갖게 만들었다.
(2)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
동성애가 유전은 아니지만 태어날 때부터 동성애를 하도록 신체구조가 형성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예로서 두뇌에 의해, 혹은 태아기에 성호르몬 이상을 겪어서 동성애를 하도록 신체가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성적지향이 정신적 성향이기에 두뇌에 의해 정해지며 동성애자의 두뇌는 태어날 때부터 일반인과 다른 특징을 가질 것으로 추측했다. 예전의 과학은 태아의 8주-24주에 남성호르몬 증대가 일어나기에 두뇌에 영향을 주고, 그 시기에 성호르몬 이상으로 동성애자가 될 것으로 추측했다. 이러한 추측에는 두뇌 구조가 임신 기간에 정하여져 일생 변하지 않고, 성적지향도 두뇌에 의해 정해져 일생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이 있다. 최근 과학은 두뇌 구조가 임신 기간에 결정되어 일생 변하지 않는다고 보지 않고, 임신 24주 이후에도 여러 번 성호르몬 증대가 있으며, 태어났을 때 남녀 두뇌가 크게 다르지 않고, 태어난 후 환경 영향을 받아 두뇌발달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성인 두뇌도 경험, 습관, 훈련 등으로 변화됨이 두뇌촬영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태어날 때 특별한 두뇌를 가져 어쩔 수 없이 동성애자가 되었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
1991년에 동성애자인 리베이는 Science에 남성 동성애자 시상하부의 INAH-3 영역이 여성과 비슷하다는 결과를 발표하였지만, 2000년에 Byne 등은 같은 영역을 조사했으며 연구자들이 관찰할 때 남자, 여자, 동성애자, 이성애자의 것인지 모르게 했다. 그 결과, INAH-3 영역 크기가 남녀 차이는 있지만, 남성 동성애자와 남성 이성애자 차이는 없었다. 남성 동성애자의 두뇌가 여성과 비슷하다는 논문들이 발표되었지만, 결국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두뇌에 자극을 가하면 특정 신경회로가 강화되고 사용하지 않으면 그 신경회로는 제거된다. 예로서 바이올린 연주자는 왼쪽 손가락에 관련된 두뇌 부분이 커진다. 훈련을 많이 하면 자동차운전, 무술 고단자의 행동, 악기연주 등의 행동이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며, 이 경우에는 그들의 두뇌를 죽은 후에 살펴보면 일반인과 다르다. 마찬가지로 어떤 성적지향에 깊이 빠지면 선천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 성적지향이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훈련을 하였기에 선천적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동성애가 태아기의 성호르몬 이상에 의해 생겼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다른 태아기의 문제로 인하여 장애가 나타나는 빈도가 0.5% 이하이기에, 동성애가 태아기의 발생 문제로 인한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동성애 빈도가 너무 높다. 1952년의 첫 연구에서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이 100%였고, 1991년 연구에서는 52%이었다. 첫 연구는 교도소와 정신병원 수감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신뢰성이 떨어지고, 1991년 연구도 친동성애 성향의 언론매체를 통하여 조사대상을 모집하였기에 신뢰성이 떨어진다. 연구결과 수치를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많은 동성애자인 쌍둥이가 응모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00년에 호주 국가가 가지고 있는 기록을 사용하여 무작위로 쌍둥이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남성 일란성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은 11%이었다. 쌍둥이는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출생하기 전에 자궁 내에서 동일한 생물학적 영향을 받고, 같은 부모와 환경 하에서 자라났기에 동일한 후천적 영향을 받는다.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동일한 선천적, 후천적 영향을 받은 일란성 쌍둥이의 일치율이 11%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유전적, 선천적, 후천적 영향을 모두 합쳐도 동성애자가 되는데 적은 효과를 준다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 사실로부터 동성애는 유전도 아니고 선천적이지도 않다는 것이 분명하다.
[출처] 동성애는 유전도, 선천적이지도 않다는 요약|작성자 wpgill
동성애는 비정상적? Yes!
2013/05/09 13:06
http://blog.naver.com/wpgill/150167593417
남자가 남자와 성행위를 하고, 여자가 여자와 성행위를 하는 동성애는 자연의 순리에 어긋난 비정상적인 성행위이다. 남자와 여자는 성기관을 갖고 있으며, 구조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성기관이 결합하여서 성행위를 하는 것이 마땅한 자연의 순리이다. 남녀의 성기관 주위에는 성행위를 피부마찰 없이 할 수 있도록 음모(陰毛)가 있으며, 여자의 질 내에는 성행위를 부드럽게 하도록 하는 매끄러운 분비물이 나온다. 그리고 성행위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사정(射精)이 되어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을 만들고 후손이 태어나게 된다. 반면에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여자가 여자와 더불어 하는 성행위는 구조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남성 동성애자는 항문성교를 하는데, 항문은 성기관이 아니고 배설기관이다. 병균과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있는 불결한 곳인 항문에다가 성행위를 함으로써 치질, 출혈, 장질환(직장암), 성병 등이 잘 생기며, 간염, AIDS도 잘 전염된다.
동성애가 자연의 순리에 어긋난 비정상적인 성행위임은 너무 자명하다. 비유로 말하면, 동성애는 코로 밥을 먹는 것과 비슷하다. 자연의 순리는 입으로 밥을 먹고 코로는 호흡을 하는 것이다. 특정한 기관의 모든 부분은 어떤 특정한 기능을 하는데 적합하도록 이미 결정되어 있기에, 정해진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자연의 순리에 맞다. 그런데 기관의 정해진 특정한 기능을 하지 않고 다른 것을 하면서 그 행위가 정상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자연의 순리에 맞지 않기에 결코 정상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배설기관에 성행위를 하는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할 수 없다.
[출처] 동성애는 비정상적? Yes! |작성자 wpgill
동성애자의 구강-항문 성관계로 인한 문제점
2013/05/09 13:07
http://blog.naver.com/wpgill/150167593496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는 구강-항문 성관계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전통적으로 장의 병원균들의 감염은 보통 오염된 음식이나 물의 섭취와 연관이 되어 있고, 성적인 방식을 통해서는 전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남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 사이에서는 장의 병원균 전염이 구강-항문 성관계 혹은 항문성교 후에 행하는 구강성교 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장 병원균들은 구강-항문 성관계를 통해서 섭취되거나 혹은 이전 항문 성관계에서 오염되었던 성기를 그대로 다른 남성 파트너의 항문에 삽입함으로써 옮겨지게 된다.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성병들 중에서 일반적인 성 접촉을 통해서는 발병할 수 없는 여러 성병들이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전염되는 성병들의 사례들 가운데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이 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병들에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것들에서부터 미약한 수준에 있는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질병들에는 A형 간염, 지아르디아 람블리아, 엔타모에바 히스토리티카, 뎁스테인-바르 바리러스, 네이세리아 메닌지티디스, 매독, 살모넬로시스, 페디큘로시스, 임질, 살모넬라, 엔타모에바 히스토리티카, 스카비스, 캄피로박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강-항문 성관계를 통해서 캄피로박터, 임질, 살모넬라, 엔타모에바 히스토리티카, 지르아디아 그리고 몇 몇의 다른 장 병원균들의 감염이 촉진되게 되고, A형 간염, 시겔라, 요충, 장 편모충, 지아르디아 람블리아, 엔트로비우스 제미쿨라리스, 퍼햅스 등을 포함하여 몇몇의 장 전염 병원체가 동성애 남성들에게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르아디아, 세균성 적리 등은 동성애 남성들에게 빈번하게 감염되어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토마스 C. 콰인에 따르면, “뉴욕에서 동성애 남성들의 지르디아시스 혹은 세균의 감염은 파트너와 펠라티오 혹은 항문 삽입 성관계를 하는 동안 이루어진다. 항문과 직장 사이의 질병은 이와 같이 성병유발 병원체 뿐만 아니라 직장에 있는 수많은 병원체들에 의해서 발생한다. 더욱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에서는 세균성 이질에 걸린 환자의 30~70%가 동성애 남성들이다.”라고 했다.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남성들 사이에서의 이와 같은 성병의 창궐은 ‘게이 장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냈다. 이러한 새로운 용어의 개념을 비평하는 사람들은 게이 장증후군 질병이 남성과 성관계 맺는 남성들에만 제한되는 것은 아니고, 장에서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증후군을 구성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게이 장 증후군 개념의 핵심요지는 생리학자들이 이전에는 성적인 행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규정했던 질병들을 성병으로 규정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게이 장 증후군은 남성과 성관계 맺는 남성들 사이에서 만연해 있는 난치성병들과 관련하여 새롭게 규정되고, 간편하게 지칭되고 있다. 게이 장 증후군에서 '게이'라는 용어사용에 대한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남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과 성적인 장 병원체 사이에는 확실히 상관관계가 있다.
1991년에 미국질병통제센터는 뉴욕에서 A형 간염이 창궐했다고 발표하였는데, 남성 감염자들 중 78%가 자신을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라고 밝혔다. A형 간염은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는 항문성교 이후에 행해지는 구강-항문, 구강-질의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발병한다. 가장 놀랄만한 새로운 발견은 장티푸스가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다고 보고된 것이다. 이와 같은 수인성 질병은 열대지방에서 잘 알려져 있는데, 열대가 아닌 지역에서는 보통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함으로써 감염되는 것으로 미국에서만 400여명의 사람들이 이러한 질병에 감염되었다. 하지만 오하이오 주에서는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이러한 수인성 질병들이 퍼지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오하이오 주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여행했던 한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던 다른 여러 남성들이 이러한 수인성 질병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 사이에서 발병하는 특정 성병들은 다른 집단의 유사한 성병들보다 더욱 위험하고, 다른 집단의 성병과는 다르다는 점이 보고되고 있다. 시애틀과 워싱턴에서 보고된 최근의 자료에 따르면, 남성 간 성행위를 통해서 감염되는 직장과 항문 사이의 클럼미디아와 임질은 이성애자들 사이에 발견된 것과는 다른 형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차이점에 대해서는 20년 동안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런데 가장 우려할 만한 사실은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 사이에 발생하는 질병들이 항생물질에 강한 내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즉 항문 성행위 때문에 항문과 직장 사이에 발병한 임질은 페니실린에 강하게 저항하는 성향이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위의 글을 읽으면서 느꼈겠지만, 말로 설명하기에도 끔찍한 성행위를 하는 동성애는 아름답게 미화해서는 안 되는 정말 난잡하고 불결하고 불건전하고 비정상적인 성행위이다.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고 동성애에 대해서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는데, 동성애에 대한 바른 지식이 가지면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할 수 없는 성행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 동성애자의 구강-항문 성관계로 인한 문제점|작성자 wpgill
동성애자는 불행하다
2013/05/09 13:09
http://blog.naver.com/wpgill/150167593577
동성애자의 삶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미화하는 것처럼 그렇게 행복하지 않다.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이고 친밀감이 있고 사랑하는 관계를 강렬하게 갈망하지만 그것을 찾지 못한다. 남성 동성애자의 교제는 외부적인 요인이 아니라 주로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깨어지며, 남성 동성애자의 교제의 60%는 일 년 이내 깨어지고, 대부분의 여성 동성애자 교제는 3년 이내에 깨어진다. 5년 이상 지속되는 것은 아주 드물며, 남성 동성애자의 실제 삶은 시기, 경쟁, 불안정, 악의, 짜증, 신경질 등으로 가득하다. 동성애자의 관계는 시작부터 가식, 고통, 부정, 지나친 의존, 시기심, 분노로 인하여 괴로워한다고 Pollak은 말했다. 동성애자의 관계에서는 이성애자의 관계보다 2배 정도 성 문제(sexual difficulty)로 어려움을 겪는다. 남성 동성애자와 여성 동성애자의 사귀는 평균기간이 대략 2.5년에 불과하기에, 미국에서 이성애자 부부가 결혼 25주년에 하는 은혼식을 할 가능성이 50%인 것에 비하면 매우 짧다. 2010년에 Karten은 조사한 남성 동성애자의 86%가 정서적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동성애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남성 동성애자들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바라지만, 그들의 일부일처의 관계는 거의 신실하지 못하다. 일부일처의 관계가 어느 정도 정서적인 신뢰를 의미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과의 우연한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진다. 남성 동성애자 커플이며 정신과의사와 심리학자인 McWhirter와 Mattison은 남성 동성애자들의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통념을 깨고자 조사를 하였다. 서로 신실한 관계를 기대하며 시작한 156쌍의 남성 동성애자 커플을 조사한 결과, 오직 7쌍만이 성적인 정절을 지켰으며, 그 7쌍도 5년 이내에 모두 헤어졌다. 여성 동성애자들은 남성 동성애자들보다는 낫지만 신실하지 못하다. 남성 전동성애자인 Frank Worthen 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남성 동성애자들은 일생동안 서로 사랑하는 이상적인 꿈을 그리고 시작하지만, 대부분 비인격적인 섹스에 빠지고 서로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덫에 빠진다.’
남성 동성애자들의 성에 대해서 연구를 하면 할수록 ‘강압적’, ‘성행위 과도’, ‘중독성’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남성 동성애자의 성 중독은 이성애자들보다 세 배 정도 많다. Quadland와 Shattls는 ‘그들은 자신의 성행위가 조절되지 않음을 느끼고, 그들이 원한 것보다 더 많은 성관계를 맺고, 잦은 성관계로 이용을 당하는 느낌을 받는다. 그들의 행동의 동기와 만족이 단순히 성이 아닌 것 같으며, 그들의 성행동 양식이 마치 과식을 하게 만드는 것과 비슷하게 보인다.’라고 말했다. Pincu는 남성 동성애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중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들이 나타내는 흥분은 어린이가 새로운 것 또는 금지된 것을 찾을 때에 느끼는 것과 비슷하며, 희열과 일시적인 자부심을 끊임없이 찾는 강한 동기를 제공한다. 보통 합리화, 최소화, 억압에 대한 방어 등을 사용하여서 그들의 삶에 문제가 있고 조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에이즈가 발견된 후에 에이즈에 대한 교육을 받고 친구들이 에이즈로 죽는 것을 보면서도, 모르는 사람과의 문란한 성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이 그들의 성행위가 중독임을 입증한다. NARTH 소속의 임상의는 자신의 환자 중에 약 30%는 중독이라고 본다. 조절되지 않는 성행위는 그들의 자존심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결국 이용하고 이용당하였다는 느낌을 갖고 무력감과 우울증에 빠지게 만든다. 전동성애자 모임의 관계자는 도움을 요청하는 동성애자들은 자주 그들이 이용을 당했다는 느낌을 토로한다고 말했다. 물론 모든 동성애자가 난잡한 관계를 갖는 것은 아니며, 그들 중의 일부는 금욕적인 생활을 하지만 극히 소수이다. 영국과 웨일즈에서 남성 동성애자들에 대한 오랜 연구에 의하면 남성 동성애자의 6%만이 지난 일 년 동안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West는 남성 동성애자들의 모임에 가면 성에 대한 이야기에 과도하게 몰두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했다.
많은 동성애자들이 나이가 들면 가족이 없어서 외로움에 시달린다. 결혼하지 않은 나이가 든 동성애자는 더 이상 매력도 없어져서 동성애자들의 모임과 이성애자들의 모임에서 환영을 받지 않기에 자녀도 없고 가족도 없는 미래가 너무 쓸쓸하게 느껴진다. 1998~2001년 사이에 진행된 4개의 독립적인 연구결과에서 동성애자들이 일반적인 이성애자들보다 최소 2배 더 알코올에 의존하고, 남성 동성애자가 남성 이성애자보다 3배 더 자살을 시도한다. 동성애자들이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에이즈가 발생한 직후에는 안전한 성관계를 하려는 주의가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무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에이즈 환자의 암발생 위험도는 일반인에 비하여 20배이다. 남성 동성애자 수명은 남성 이성애자에 비해서 25~30년 짧고, 알코올중독자보다도 5~10년 짧다. 이렇게 짧은 수명을 가지는 이유 중에 하나는 동성애자들이 난잡한 성관계를 함으로써 가지게 되는 에이즈와 여러 질병 때문이다. 위에서 기술한 것처럼 동성애자의 삶이 결코 행복하지 않기에, 동성애를 계속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을 동성애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라고 보기 어렵다.
[출처] 동성애자는 불행하다|작성자 wpgill
'지식.정보.시사.역사.과학.건강 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하려면 먼저, 장(腸)을 웃게 하라. (0) | 2013.05.25 |
---|---|
자동차 이전등록 준비사항 (0) | 2013.05.15 |
무지외반증(엄지발가락 밖으로 휨증상)에 대한 상식, 예방과 치료법 (0) | 2013.05.10 |
업그레이드, 포맷 안 하고 컴퓨터 빨라지게 만드는 방법 (0) | 2013.05.05 |
웹서핑자욱지워 속도높이기 (0) | 201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