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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고 싶어.
…
"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
<사랑을 주세요 - 츠지 히토나리>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사람들한테 치여 상처 받았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과 비교 당하면서 아팠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 그대로의 나를 너무도 사랑합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꽃은 꽃 그대로가 아름답다.
너도 너 그대로가 아름다움인데,
왜 다른 사람에게서 너를 찾으려고 하는가?
<틱낫한>
열심히 마음 주다가 상처받는거 그거 창피한거 아니야.
정말로 진심을 다하는 사람은
상처도 많이 받지만 극복도 잘 하는 법이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목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이 인연인가보다
<추억 하나쯤은 - 용혜원>
괜찮다고, 나는 괜찮다고.
평생을 두고 나를 속여왔구나.
정직하게 슬픔을 마주보지도.
솔직하게 고통을 표현하지도 못했구나.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왜 가장 원하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가
신은 다시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쓰러뜨린다
<황경신>
인생의 가장 큰 장애물은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것이다
<칼리 피오리나>
다른 사람의 결점이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내 안에도 똑같은 결점이 어딘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외로움이 찾아올때,
사실은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서 사랑이 찾아올 때보다 더 귀한 시간이다.
쓴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한 인간의 삶의 깊이, 삶의 우아한 형상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포구기행 - 곽재구>
그래도 그 실을 절대로 놓지 마라
<윌리엄 스탠포드>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은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테드 에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미워할 것을 마땅히 미워하고
사랑할 것을 마땅히 사랑하는
그저 보통의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 나태주>
한 사람을 알고부터
내 스스로가 선택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이다
<짝사랑 - 김병훈>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셀 수 없는 많은 시간을 기쁨없이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은
스스로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야.
<지금이라도 네 삶을 흔들어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정하 - 낮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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