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모음(11) 2012.11.01.~2012.12.31까지 @solleim51

 

희한한 일이다. 결론은 멀었지만, 300억을 기부한 사람이 9억 아끼려고 불법하진 않았겠지만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엄하게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보다 더 중한 책임은 집권초기에 중도실용이란 경제용어를 통치이념으로 비쳐서 공작원들이 만세를 불렀다는 사실이다. 이후 기회만 보던 자생공산당, 사회주의 주사파들 혼미한 기회주의자들이 다 모여 국회까지 쳐들어 왔고 곳곳에 박힌 분열자들의 책동은 세 후보가 정책공개토론도 못하게 한다. 언제까지 북한깡패왕조 완전수구꼴정신병자집단에게 끌려다닐 건가? 2012.11.03.

 

이해찬-박지원과 같은 해묵은 꼰데들과는 같이 못가니 단일화얘기 서둘지 말라는 안철수는 그 두사람보다 몇배 심한 박영숙의 젖줄을 놓지 못하고 있는 자가당착을 아는가? 세습북한김정권은 상식으로 결코 알 수 없는 난해한 정신병원인데 안철수의 순진함으론 가당치 않다. 순수함으로 적을 파악치 못한다면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치게 된다. 안철수는 아직...정치밥을 좀 먹고 와야 하고 문재인은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바통을 그대로 받아 김정은에게 선물을..우리동포에겐 역사퇴보와 무고한 희생을 끌어내게 될 것이다. 박후보는 제발 아버지를 좀 닮아서 반공과 안보에 몸바쳐라. MB가 경제엔 성공해도 종북청소, 안보와 반공에 실패해서 막판에 온가족이 여기저기 끌려다닌다. 권위가 무너지면 별꼴 다 당한다. 2012.11.03.

 

"국민들께서 부르셔서 여기까지 제가 온 거 같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이상정치는 현실적인 것이며 그건 국민의 요구" "아, 그런 복잡한 질문은 국민들께 물어보고 국민들의 중지를 모아 답하겠습니다." ""국민이 원한다면 하겠습니다." 모든 거 국민핑계. 그럼 국민투료를 365일 계속해야 할 안철수공화국..단일화는 "박지원, 이해찬 사퇴 후에.." 그러다가 안돼도 2등은 되니까..안꼼수생각//두형님이나 철수나 모두 내배타고 가서 일단 고지점령하면 높은데서 여기저기 뵈는 땅이 모두 우리꺼, 아무거나 골라잡으면 되는데..아 답답..문재인피곤.. 2012.11.03.

 

안철수, 대통령자격 기본적으로 없다.- 뜬금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들을수록 확실한 논증. - 조갑제기자. 정규재논설팀장 http://blog.daum.net/benabo/3522 # 2012.11.03.

 

공짜좋아하면 나라 망한다. 무상복지말하는 후보는 망국병환자이다. 보편적 무상복지논란의 종결자 정규재. 전원책 http://blog.daum.net/benabo/3523 # 2012.11.03.

 

무한RT!!!) 좌나 우나 진정 애국청년이라면 필독)“젊은이들아! 박정희를 제대로 알라!” 역사를 바로알지 못하면 미래를 망치기는 개인이나 민족이나 한가지..- 백기완선생의 호소 http://blog.daum.net/benabo/3505 2012.11.03.

 

만약 또 북한에서 포격을 가해 도전한다면 이번에는 결코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반드시 그간 수없이 반복해 선포한 응징을 해야 한다. 세계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응징중 하나는 평양 김일성 큰동상을 정밀타격하는 일이다. 사람하나 안죽고 저들의 정체자존심을 때리면 효과적이다. 2012.11.04.

 

새누리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 김성주의 위험한 북한사랑, 북한주민의 참상을 보고 참을 수 없는 동족애에 현실적 분별력이 없으면 동족의 고난을 길게 연장시킬뿐..-블루투데이

http://bit.ly/RE1pHM 2012.11.06.

 

박근혜 지지 선언한 김지하 "박정희 용서한 적 없지만…" 안철수 깡통이다. 기대치미달정도가 아니라 깡통..아버지놔버리고 어머니의 너그럼으로 여성대통령탄생은 시대적 흐름.. http://news.jtbc.co.kr/html/238/NB10195238.html … #

 

한미연합사해체(2015년12월1일)는 미군철수의 출발, 미군철수는 적화승리의 공산화신호탄.. 적화통일은 피의 숙청과 6.25이후 최대의 민족비극일 것, http://blog.daum.net/benabo/3535 2012.11.06.

 

 

성폭행살인극악범을 보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http://blog.daum.net/benabo/3546 2012.11.09

 

종북이냐 아니냐. 이건 대선 후보를 선택하는 데 제1의 기준이 돼야 한다.-윤창중컬럼니스트의 호국호소- http://blog.daum.net/benabo/3551 2011.11.11.

 

1961년 6월 사상계 권두언에 기고한 장준하 선생의 글 - ".. 5.16 혁명(革命)은 부패와 무능과 무질서(無秩序)와 공산주의(共産主義)의 책동을 타파하고 국가의 진로를 바로잡으려는 민족주의적(民族主義的) 군사혁명(軍事革命)이다. 따라서 5.16 혁명(革命)은 우리들이 육성하고 개화(開花)시켜야 할 민주주의(民主主義)의 이념(理念)에 비추어 볼 때는 불행한 일이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으나 위급한 민족적(民族的) 현실(現實)에서 볼 때는 불가피(不可避)한 일이다."

 

저는 박정희전대통령서거때 소식을 듣고 자다일어나 기뻐 춤을 추었던 사람입니다. 경부선고속도로건설현장에서 드러누워 반대하던 사람입니다.-송창달그린비전코리아대표 http://blog.daum.net/benabo/3556 2012.11.13 환경보호라는 미명아래 모든 국책사업에 딴지를 거는 무리들은 진정한 환경보호자들이 아니라 대부분 국론을 흔들어 목적을 이루려는 선동자들이다.

2003년 천성산 고속철국책사업에 여승 한사람이 도롱뇽 한 마리를 들고 나와 자리깔고 눕는 바람에 2조원이란 막대한 사회비용과 국고손실이 불가피했었는데, 지금 천성산에는 도롱뇽이 지천에 깔려있다. 환경을 빙자한 좌파의 나라방해는 반역 배냇병.

환경을 이유로 반대하던 4대강정비사업도 장맛비에 현저히 줄어든 피해로 증거됐는데도 좌파들은 반골적 정파성으로 반대, 정부를 흔든다. 저들의 진정한 목표는 환경보호가 아니라 정권찬탈이다. 복지나 평등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이다.

갯벌에 공항을 지으면 지반이 약해 안된다던 인천공항은 검사결과 홍콩공항이나 간사이공항보다 더 단단한 것으로 밝혀졌고 안개피해는 효율성이 입증된 CAT-3b장비로 결항률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갯벌이 사라지고 어종이 전멸한다던 새만금에는 바깥쪽에 빠른 속도로 새로운 갯벌이 증가하고 있으며 수문쪽에는 연안 물기기들이 늘어나 국내 최대황금 어시장으로 등장했다.

환경폐기물이 들어오면 농수산물값이 폭락해서 지역경제가 무너진다던 부안 방폐장의 반대는 원자력 시설이 자리한 영광의 유기농 쌀이 1등급미로 선정돼 강남 초중등 학교에 급식되고 강남에서 인기리에 판매된다는 것을 설명하지 못하는 환경단체들..

무엇보다 4대강에 반대했던 환경단체들은 4대강사업을 토건파시즘이라고 비난하면서 노무현정부시절 연기군에 추진했던 신행정복합도시 건설에는 침묵하거나 오히려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건가?

 

지금도 “민주화”라는 이름의 대남적화공작은 종북주의에 의해 계속되고 있다.-이법철  http://blog.daum.net/benabo/3576 #

 

첨부터, 안철수는 단일화가 그리 애절하지 않았고 협상이야 밑져봤자 본전에서 시작, 애타고 목마른 건 문재인였다. 뭐..주중조사-주말조사.. 이거 주말대통령과 주중대통령 중 하나씩 뽑자는 건가? 장소팔선생이 고춘자씨와 만담하는 것도 아니고.. 여론조사는 신뢰도가 낮다. 기분따라 변하고 질문따라 변하는 것에 대통령후보를 맡기는 거부터.. 참딱하다. 여자하나 못이겨 남자 둘이 티격태격, 서로 권력을 차지하겠다고 하는 것도 볼썽사납고. 패자가 총리를 안한다니 몸닳은 건 캠프 내 심호흡하는 야욕품은 여우들일 것이다. 캠프부터 쇄신하라. 대선끝나면 모두 본업으로 돌아가 자리나눠먹기 안한다는 안철수의 약속이 지켜져야한다. 노무현비서실장자리가 최대실수였다는 문재인은 하루도 안지나 자신의 정치경력을 자랑한다. 두사람의 정치토론에서 이정희의 안하무인 막가파 몰상식발언은 나꼼수가 울고갈 지경..그렇게 늦은밤 칙칙하게 끝냈으니 허탈한 국민들 마음은 결국 차분하게 표밭다지는 보수박근혜로 향할 수 밖에... #2012.11.23. 트윗계정폭파 당함

 

교회는 나라의 마지막 보루이며 신학교는 교회의 미래이다. 그리고 교회는 국가의 흥망성쇠를 기도로 결정하는 중요한 하나님의 기관이다. 대형교회와 공신력있는 신학교가 자유주의나 입진보에 오염되었다는 것은 이제야말로 한국교회가 기도로 구국운동을 해야 할 때라는 것을 강력히 시사하는 것이다. 다 썩어도 열명의 의인만 있었으면 유황벼락을 면할 수 있었던 소돔과 고모라..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는 소문없이 숨어 낮은데 처하면서 울부짖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밝고 맑다고 나는 믿는다. 신학생들이 바로 알게 가르치는 임무는 나라를 구하는 막중한 의무이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거룩한 일들이다. 한때 속아 철저한 김일성주사파했던 사람들이 지금 돌아와 애국하는 분들 많다. 구정물을 마신 후에 맑은 물을 깨닫는 것도 주님의 은총아닌가? 염려대신 기도들 하십시다. 2012.12.22.

 

후대를 바로 가르치지 못하면 후대를 학대하는 것과 다름없다. 바로 일러주지 못한 허물이 우리에게 있고 나아가서 전교조는 거꾸로 가르쳐 민족의 재앙을 공공연하게 키워왔다. 우리들의 엄숙한 숙제요, 문용린교육감의 과제이기도 한 후대교육에 우리 더 힘써야 하리. 김성욱기자같은 분 계셔서 그래도 큰 힘이 된다. 2012.12.22.

 

경제1류, 정치2류, 언론4류라는 조갑제기자님의 지적이 떠오릅니다. 저는 언론4류가 아니라 언론아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오징어는 뼈가 지탱하듯이 김성욱기자님같은 분이 있어서 여전히 언론은 제자리운동이 시작될 줄 믿고 기다립니다. 10년 좌파정권에 날개를 단 전교조의 열매가 이제 정치, 경제, 법조, 문화, 종교계뿐 아니라 언론매체 내에도 깊숙히 박혀 있어서 회복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사필귀정이니 가는 길 버거워도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만만세입니다.

 

@muam777 巫의 날 제정선포 및 홍익대통령 탄생기원 대한민국 대표 무교인 팔도굿 천제-결사반대..고대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미신과 무당은 금지했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 혹세무민의 폐해였습니다. 명숙트윗에서-

 

@anycool77 계정정지를 당한 분이 트윗자체가 안되어 이렇게 제가 대신 전합니다. (팔로우매니저가 나타나질 않습니다. 계정정지라고 하는데 방법을 모릅니다. 트윗글도 안올라갑니다. 도움을 바랍니다. 정지된 해당계정 아이디 : @solleim51) 2012.11.24.

 

현대사 최고최대의 수구세습..봉건왕조--매머드정신병동인 북한김정은정권을 비호 두둔하고 대놓고 대통령욕을 해도 잡아가질 않는 자유대한민국에 살면서 제 나라를 흔들어 제끼는 종북좌좀들의 뇌구조는 불치병적인 상태이니 설득으로는 곤란한 지경...자칭 진보라고 하는 반골 퇴보들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진정한 진보는 현재의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고 시장경제를 인정하는 애국보수들이라고...

 

점점 본색을 드러내는 김대중과 노무현망령의 아바타.....통째로 북에다 바치고 싶은 야욕들이 모여서 매국노쇼행진..저들이 뭉쳐서 기뻐할 자는 딱 한사람 김일성과 주체사상교 신도들이다. 2012.11.27.페이스북에서..

 

 

트윗본부에 접수한 계정정지복구신청

트윗본부 운영진 여러분께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며 나라와 교회를 아끼는 작은 교회 목회자입니다. 누구보다도 혈맹미국을 지지하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찬성합니다. 그래서 지난 대통령선거에 즈음하여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옹호하는 정부반대그룹들을 향하여 종종 쓴 소리를 해왔습니다. 그들은 정부와 교회를 맹렬히 비난하면서 선동하던 중 그들에게 반대하는 내게 떼거리로 덤벼들어 스팸으로 지적함으로 계정정지의 효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매우 잘못된 나쁜 공격입니다. 건전한 SNS가 저들의 횡포로 선의의 피해자가 없기를 원합니다.

부디 원하기는 트윗운영진에서 제 트윗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셔서 속히 계정을 복구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마지막 트윗올린 날은 지난 달 11월 23일이었고 계정복구요청신고는 대리인을 통해 11월 말경에 했습니다. 제 트윗아이디는 @solleim51 이며 메일주소는 simdow@nate.com 입니다. 조속한 응답과 복구를 원합니다. 샬롬.

 

To whom it may concerned

topic: to restore and reopen my twitter account

 

May God be with you.

I am a reverend who serves small county church in Korea.

I write this mail to ask you to reopen my twitter account which was closed due to countless attacks from people who disagree with my philosophy and idea.

 

Nowadays, the presidential election was a big issue, and I often expressed my opinion through my twitter account. Usually my comments were about supporting close relationship with US government and backfiring criticism against church and our government.

 

They even raised their voice to agree the philosophy of North Korean government. I believe these kinds of opinions and comments are not very helpful to our government and also to church around the world.

 

I urge you to examine all of my twits and analyze whether my comments on twitter accounts are deserved to be blocked or not.

 

If you think all of my twits are suitable and not illegal, please reopen it as soon as possible.

 

For your reference, my last twit was on 23rd of November and already reported to open it around at the end of November.

 

Twitter account : @solleim51 / Mail address: simdow@nate.com  Thank you 2012.12.25

 

 

대선기간중 35일 계정정지로 묶여 있다가 오늘 아침 간신히 풀려났습니다. 소중한 선팔 즉시 맞팔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귀한 선팔과 리트윗 진심으로 감사합니다.2012.12.27.

 

각계각층에 10년좌파정권의 상아탑 전교조의 열매가 안박힌 데가 없는데 언론마져 부패하여 곯아버리니 국민들은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를 일..

 

종북좌파찌질이들이 떼거리로 몰려들어 야당과 함께 반대하는 걸 보니 윤창중수석대변인은 확실히 애국자라는 반증이 분명한 것.. 대한민국준법애국인인지 아니면 불법매국노인지는 북한세습정권막가파생떼잡이들과 종북이 환영하는가 아니면 반대하며 덤비는가를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진정한 수구꼴은 70년 가까이 왕조세습하는 종북김일성주사파맹신도들과 김왕조이다.

 

지난 달 23일 대선후보단일화에 버벅대는 문.안 두분에게 바른 말, 쓴소리를 했더니 240명쯤이 공격해서 계정폭파, 그렇다고 대한민국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맥을 끊질 못하는데 왜 그런 떼거리공격을 하는지? 우파는 거의 계정공격이 없던데..^^

 

이제보니 계정폭파된 35일 빠져나간 240명이 뭔가 했는데...스팸신고하고는 떨어져 나간 숫자.. 트윗본부에서 살펴본 후 즉시 복구시켜줬지만 그간 영어몰라 헤매면서 나를 공격한 이들의 종북성향에 마음이 안타까웠다. 허상과 실상을 거꾸로 보는 안목을..

 

고 박정희대통령이 없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건재와 부와 풍요는 없었을 것이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대통령에 의해 나라가 섰고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아 위로는 북한공산주의자들로부터 내면으로는 게으름과 부패로부터 나라를 구한 구국의 아버지이다. 012.12.28.

 

좌파10년의 오염이 이리 깊을 줄은 모두 몰랐을 것이고 이번 박근혜정부에서 확실한 종북의 뿌리를 뽑지 못하면 문화전쟁...선동정치의 악행은 결국 나라를 멍들게 하고 박근혜정권을 흔들어 다시 좌파정권을 들어서게 할 수 있다. 박근혜예비대통령은 일사각오의 결단으로 몸바쳐 나라를 이념의 함정에서 구해야 한다. 박근혜예비대통령은 그리하고도 남을만한 훌륭한 자질을 갖추었다. 이제 교회가 일어나 더욱 기도해야 하리라.

 

윤창중이 나치괴벨스라고? 히틀러가 와서 울고 가겠다. 김일성왕조에 비한다면 나치는 차라리 천사이다. 필독>박성현글 http://blog.daum.net/benabo/3679 2012.12.28.

 

70년 가까이 조금도 변함없이 상식이하의 봉건왕조를 유지하며 개인을 우상화하는 것이야말로 버려야 할 옛구습을 못버리는 완전 수구꼴 아닌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최선의 대안으로 내세워 국체를 지키는 것이 진정 한발 앞서가는 순수진보라고 본다.

 

신바람 황수관박사께서 오늘 오전 11시 47분 별세. 귀한 어르신이 하늘과 땅의 순리를 따라 가신 것 많이 안타깝지만 좋은 곳에 가신 줄 믿습니다. 저희들도 머지않아 따라갑니다. 피할 수 없는 길 죽음이 영원한 삶의 시작임을 알기에 슬퍼하지 않고 하늘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주여. 황수관박사의 영혼을 받으소서. 아멘. 20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