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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노래.Old Pop

검은 상처의 블루스-김치캣<1964>

by 설렘심목 2012. 5. 3.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맘속깊이 슬픔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매여 우네.

 

루루...우우.....우우.....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매여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