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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wit

沈牧 時流斷想과 트윗使役

by 설렘심목 2012. 1. 12.
時流單想

(지면절약을 위해 모든 자료사진올리기를 생략..양지바랍니다.)

 

북한공산체제수호의 핵심세력이 되어 최상의 혜택을 누리는 평양시민 260만과 인민군 120만 등 약 380만은 아직도 배급제로 잘 통제될뿐더러 굶어죽을 걱정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이른 바 북한 내 일등수혜자들이다. 그러나 나머지 지방 2000만 주민, 400만 가구는 그야말로 당장 먹고 살 일이 막막한 저급한 삶으로 서서히 굶어 죽어가고 있다.

 

1952년 김일성은 국가식량배급에 관한 규정(내각결정 제 56호)을 선포하고 1957년 <양곡의 자유판매금지와 개인의 상행위금지>를 발표, 엄격히 통제함으로 국가가 인민의 생활을 책임진다는 사회주의 기치아래 40년간 지속되어 온 배급제는 실질적으로 인민을 통제하는 최고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핵개발에 눈을 뜬 북한정권이 그나마 모든 국력을 핵무기개발에 집중투입함으로 1994년 7월 김일성사망 후 김정일이 정권을 세습한 후로 본격적 가난이 시작되어 이른 바 2012년(김일성탄생100주년) 강성대국을 향한 고난의 행군은 300만 아사자(美 정보국추산)를 속출하게 했다.

 

평양을 제외한 모든 지방마다 거리에 굶어죽는 시체로 즐비하자 김정일은 선군정치를 내세워 통치기반을 다진다. 그리고 2000년 방중시 눈으로 본 중국의 경제성장을 모델로 2002년 7월 1일 배급제를 중단하고 장마당을 양성화하였다. 2002년 시작된 장마당경제는 사실상의 자유시장경제의 초동단계로서 북한체제의 위협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김정일은 다시 2005년도 개방조치철회를 전격단행한 후 수년 간 많은 후유증으로 고민하던 중 이를 보완할 수단으로 2009년 11월 30일 기습적 화폐개혁을 실시했으나 현황은 말이 아니어서 곧 실패를 절감하게 된다. 김정일은 이 일의 책임자였던 박남기 계획재정부장을 `혁명대오에 잠입한 대지주의 아들로서 계획적으로 국가경제를 말아먹었다'는 죄목으로 2010년 3월 평양의 순안구역 사격장에서 공개총살하였다. 이는 1990년대 중.후반 이른 바,고난의 행군' 기간 수많은 아사자가 발생해 민심이 악화되자 1997년 9월 서관희 전 노동당 농업담당 비서에게 `이력기만과 간첩' 죄목을 씌워 평양에서 수만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살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

 

 

한편 지하에 소궁전을 마련하고 젊음을 만끽하던 김정일은 상상을 초월하는 희귀 고가의 음식과 술과 심지어 마약까지 즐기면서 기쁨조를 아버지께 바친 후 아버지보다 더 애용했다. 이로 인해 뼈가 녹은 김정일은 중년 이후 자신의 건강이 툭하면 위협받자 후계를 서둘게 되는데,..

 

 

2010년 그간 숨겨놓고 성형까지 해서 아버지 김일성의 아바타로 자신의 아들(母:고영희)을 급부상시키는데 주력을 해왔다. 방탕한 젊은 시절의 오류로 미소년이었던 김정일의 늙은 얼굴은 그의 여성탐닉과 쾌락일변도의 삶을 여실히 증거하며 추하게 늙어갔고 당뇨에 고혈압에 뇌졸중까지 다 품은 추한 늙은 이가 되었다. 그러나 그 아들 김정은(본명 김정운)은 서방세계에서 교육을 받아 김정일과는 다른 인물로 주변은 그나마 기대하고 있다. 북한당국은 김정일위원장 사망에도 결코 흔들림없는 체제를 홍보하고 시위하기 위해 김정은을 앞에 내세워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도 자국의 이익과 안정을 위해 별 수 없이 체제인정을 공표했다. 그러나 경험미숙한 처조카를 내세운 북한실권 제 1인자 장성택이 아내인 김정일동생 김경희경공업부장과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김정은을 받들어 섬길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예즉한 바와 같이 장성택부부장은 김정일추모행사에 대장계급장을 단 군복을 입어 세간의 눈길을 끌었다. 군을 장악치 않으면 결코 살아남지 못하리란 생각에 김정은과 깊은 상의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도 피붙이밖에 없단 생각이 살얼음같은 북한정권유지에 마지막 보루임에 틀림없다. 지금까지 장성택은 군복을 입어본 적이 없다. 더욱이 대장계급장은 전무후무한 일이다. 선군(先軍)정치를 내세우는 북한에서 군대 근처에 가본 적이 없어도 군수(軍需)나 공안(公安), 대남(對南) 업무 등을 맡고 있으면 군사지휘관급의 계급을 즉시 수여하는 것이 보통 관례이고 보면 지난 해 9월 당대회에서 누락되었던 장성택대장임명이 이번에 김정은을 후계자로 세운 공에 대한 배려이거나 또는 작년 6월 국방위 부위원장 승진시 받지 않았나 관측하고 있다.(조선닷컴자료)

 

어쨌거나 이제 희대의 살인마폭압세습왕조정권이 제 3의 돛을 올렸다. 저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핵개발을 했고 그 핵으로 서방세계를 협박해서 교묘하게 뜯어내어 다시 그것으로 핵개발과 남한적화를 위한 공작금에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충분히 내려 보냈다. 데모하다가 들어가면 공작금으로 유학보내어 박사만들고 교수만들고 신학보내어 목사만들었다. 법복을 입혀 사법부를 장악하게 하고 국회와 청와대에 보내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힘이 부치는 자는 중고등교사 만들어 전교조에 힘을 실었다. 때를 맞춰 두 번의 좌파정권에 의해 민족끼리 평화통일이란 그럴싸한 구호아래 전교조를 합법화하고 수많은 좌파단체에 NGO자금을 지급하는가 하면 대공전문요원들을 공직에서 모두 제거하여 이른 바 햇볕정책과 함께 아우르는 편향 nationalim을 보편화하는데 성공하였다. 서해에서는 선제공격을 못하게 하여 조국방위의 젊은 이들을 떼죽음시키고도 김대중선생은 노벨평화상을 받는 이해할 수 없는 민족의 넌센스가 행해졌다. 천안함이 두동강이 나서 46명의 젊은 꽃들을 삼켜도 종북좌파들은 미국과 대한민국을 의심하여 UN에 제소하는 기현상까지 나타났다.

 

중도실용노선을 택한 이명박정부는 경제에는 그나마 힘을 냈으나 국내 곳곳 깊숙이 심겨진 간첩들의 연합된 힘에 밀려서 실정법인 국가보안법을 지켜내지도 못하고 있다. 시청에 인공기가 휘날려도 그날로 석방조치된다. 법정에서 김일성장군만세를 불러도 며칠 지나면 고요하다. 이는 통일로 가는 길목의 어그러짐이라고만 치부하기엔 심상치 않은 악한 조류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단순한 정치가 아니요, 사상의 문제만도 아닌 영적인 문제로 우리교단의 아버지 내 스승목사님 석원태목사님의 지적처럼 공산주의는 일곱 번째 용의 한 지류로 보아 대처해야 할 것이다. 문제 중 문제는 월남패망이 주는 교훈도 아랑곳하지 않는 현세태를 보는 교회들이 너무 안일하다는 것이다. 편하면 기도가 느슨해진다. 적화가 되면 가장 먼저 제거 당할 집단은 정치인들과 군인, 경찰, 공무원보다 기독교회와 목회자라는 사실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아야 한다. 북한공산당을 기도로 물리치고 굶어죽고 얼어죽고 맞아죽는 북한주민이 곧 내 가족이란 마음으로 관심갖고 모여 울부짖어야 한다. 무관심은 범죄라고 말한 로버트박선교사의 눈물이 기억난다.

 

SNS의 꽃이라 불리우며 안보이는 여론의 실세로 군림하는 트윗과 찌질이 나꼼수에는 모두 아갈리언스 좌파로 가득하다. 훼이스북은 그나마 보수우익들로 단골을 이루지만 트윗세상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保祐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부르는 자를 수구꼴통이라 매도하는 종북자들 - 준(準:semi)간첩들로 넘쳐난다. 즉 훼이스북이 아군진지 벙커 안이라면 트윗안에선 최일선 전방에서 적군과 총부리를 맞대고 있다고 보면 거의 맞는 표현이리라. 실제로 남파된 사이버특수부대요원들이 주야교대로 밤낮없이 근무하는 것이 밝혀졌다. 그들은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유학까지 마친 해커수준급의 대단한 인재들이다. 지난 해 홍콩을 경유해 입국하는 사진까지 공개되었다.

수만 주민등록번호가 도용된 이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9월에 트윗 첫 글을 올리기 시작해 이젠 거의 일상이 된 트윗사역을 나는 감히 사역이라고 부르고 싶다. 주께서 분명히 그럴 이유를 내게 일러주셨고 감동에 따라 시작한 일이 길게 보아 그럴 가치가 충분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작년 JESUS ARMY 6차 CONFERANCE(흰돌산수양관)에 참여하여 놀라운 정보와 그에 따른 서원을 하게 된 후로 이어지는 주님의 압박은 천천히 그러나 단호하게 내 몸을 바치게 한다. 워낙 인격함량이 부족해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검불같은 것을 인도하셔서 참 귀한 일을 마지막시대에 하게하실 주님을 한없이 찬양...비록 크지않은 규모의 교회와 교단이지만 분명 주님은 계획하신 바 있어 우리 모두를 이 시대의 땅 끝인 북녘을 품게 하셨으니 중부노회 교역자 동지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기도를 바랄 뿐, 주여, 감당할만한 투지와 기쁨과 동지와 건강을 주옵소서. 오직 감사이니이다. 아멘.

 

 

요즘 이런 댓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일성세습 우상화작업은 멈춤이 없다. 이젠 27세의 김정일아바타 살아있는 꼭두각시 유령 김정은이가 헛기침만 해도 땅과 하늘이 감동한다고 할 게 분명하다. 북한정권이 고수하고 있는 공산주의는 엄밀히 말해서 공산주의가 아니다. 북한은 사회주의국가도 물론 아니다. 철저히 통제된 특수한 사이비종교집단의 밀폐공간, 세습을 통한 철권통치를 위해서 필요한 모든 이론을 가져다가 미화하고 있는 특별한 구역이다. 김일성주체사상은 하나의 사이비종교집단이 갖는 교리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상 어디에도 그 유례를 찾기 힘든 비상식과 넌센스가 북에서 벌어지는데...더 심한 넌센스와 이른 바, (안철수원장이 말하는)비상식(非常識)은 북한의 김정일을 어떤 세계지도자보다 존중하고 높이는 간첩수준의 종북얼간이들이...여기서 호의호식하면서 헛소리 핑핑해도 잡아가질 않는다는 것이다. 통일을 오히려 그들보다 대다수 침묵하는 애국민들과 정통 보우수파들이 더 원하는지도 모른다.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원하는 것도 그렇다.

자유가 넘쳐서 이젠 간첩들이 버젓이 활보하고 다니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대통령을 모함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에 우리뿐..그러고도 얼빠진 인간들이 하는 말은 우리나라가 독재라고 한다. 제정신으로 살기엔 버거운 자유가 차고 넘쳐서 기막힌 나꼼수를 보면서 삼청교육대를 떠올리게 되는 건 웬일인가? 안보없이 나라없고 나라없이 나꼼수없다는 걸 명심하라. 모두들 그렇게 북의 김정일이 좋으면 풍선에 달아 보내야는데... <2011.12.23.동아닷컴댓글>

 

 

이런 홍보글도 자주 올려야 활로워 수를 늘려갈 수 있습니다.

안보없는 국가없고 국가없는 백성은 참혹.. 반공은 상식. 좌파진보.. 다 좋지만 공산주의를 인정하면 나라끝장. 정치에 큰관심없지만 공산주의를 막고자 하는 청춘이 새벽달아래 베잠방이걸치고 나그네길을 갑니다. 예수사랑, 동요사랑, 클래식마니아.

 

트윗 홈 프로필에 이렇게도 올렸습니다. 수시로 고쳐 올립니다.

조국을위해,옳은일을위해,남은생애를드리리. 부패한인간의죄성은나남없이한가지,.

세상과사이버공간이추악으로오염되는이때진정나라와이웃을위해서해야할고민은뭘까.

唯物無神論에근거한공산주의결사반대.전교조반대.클래식,동요사랑.인생은부메랑-내가던진돌내게로온다.

 

트윗에 긴 글을 올리려면 Twitlonger에 들어가야 합니다. 거기서 이런 것도 종종 올립니다. 많이 쓰려는 욕심에 띄어쓰기생략^^

대부분의학부모나국민들이모르게,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이통과되었다.동성애와임신과출산,핸드폰(수업중FREE),정치집회단체활동,사학이념거부활동,체벌일체금지,공부안할자유,등등을..학생들의인권으로보아보호한다는것인데,살펴보면볼수록,최소한미래와역사의안목이있는사람이라면아연실색할수밖에없는것들로가득차있다.이것을앞서가는진보라고믿는그릇된사고방식은서구세계의부패와타락까지도따라야할진보모델로착각하는거같다.한국교회언론회(이하,언론회)에 따르면, “조례의 발의를 위해서는 서울시 유권자의 1%인 8만2000명의 서명이 필요하다. 하지만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5개월이 지난 3월까지도 서명자는 2만여 명에 불과해 발의 자체가 불가능해보였다. 이때 3월19일 대한불교청년회(이하 대불청)가 ‘특정종교 강요방지를 위한 서울학생인권조례제정 주민발의 서명운동’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어 ‘종교사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신교계가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적극 반대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지지와 동의를 통해 학생인권조례는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불교계는 석가탄신 주간에 조계사, 봉은사, 도선사, 화계사, 불광사, 구룡사, 길상사 등 서울 시내 여러 사찰에서 서명운동을 벌였고, 결국 5월16일 주민발의를 성사시켰다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언론회는 이와같은 불교계의 적극적인 개입이 2010년 곽노현 후보와의 ‘학생인권 종교정책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서약식’을 체결한 것부터 시작했다.”고 지적하고, 곽 교육감은 당선 이후 학생인권 조례를 만드는데 우선했고, 불교계는 기독교 학교에 압력을 넣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할 학생인권조례를 만드는데 적극 협조했다고 정리했다.

 

보통 이런 글을 올립니다. 더 자세한 글은 제 트윗계정으로 오셔서 프로필을 보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2011년 12월 29일 현재 리트윗포함 트윗수 : 1846개. 팔로워 5,025명. 팔로우잉 5,521. 매일평균 팔로워증가수 약 25명 정도.

“…천안함.연평도에서 아들을 잃은 엄마들의 눈물..아들 조문 방명록 8권 다 뒤져봐도 김정일 조문 주장한 그들은 없었다” - 뻔뻔한 놈들이 야당이란 허울을 뒤집어쓰고 간첩질 맘놓고 국록처먹으면서 하는 나라 대한민국

http://blog.chosun.com/namwoopark/6094098

반공과반통일은다른다.지금통일을싫어할국민은없다.다만공산통일,즉적화통일은안된다는것이다.민족끼리면공산주의도좋고,세습정권도좋다는식의발상은위험천만한것이다.공산주의는역사에서보아서알듯이반대란있을수없고저항하는자는숙청내지는행불처리밖에없다.지금처럼대통령욕도못한다.

 

@congjee 위원장님뒤지시자,이정희,공지영실신!김제동,김여진오열!윤도현충격으로방송펑크!문성근즉시묵념.강기갑은털컥주저앉아패닉모드..이런걸보고순수우리말로...빙시이육값,꼴깞질한다는것이다.누군통일싫으냐.강도,파렴치범은빨리갈수록모두를돕는거다.툭하면담을넘어와훔치고붙잡히면덤벼할퀴고,노름하고술처먹고강간도서슴치않던파렴치범이,드디어죽었다.늘당하던이웃들이시끌법적,그래도죽었으니조문을가자는편과,그런짐승같은자가죽었으니잔치라도열자는편과,앞으론조심하자며그간의비겁함을자성하는편,셋으로갈렸지.넌어디야.으이구눔시키들아.

 

故박정희대통령서거시,밥먹다소식듣고일어나덩실덩실춤을추었다는강기갑싸이코패스는김정일소식엔일체입다물고있나?밥먹다비보에눈물겹고목구멍막혀서김정일따라갔나?마른북어에족제비털도좀깎고.부웅-떠서한상렬처럼갔다오지.가서기쁨조와민족의해후를맛본뒤.어지간하면그냥눌러살아라.제발들

 

@kbscenter 참꾸준히두들겨맞고무던히도우린참았습니다.잘참고있으니하늘이데려가,살인마도천수를누리는구나하면서천만다행인조국의미래를봅니다.그런데도.김정일애도..운운은결코사랑이나민족애가아니라,일당독재에힘을실어주는일로써,굶주리고억압당한2,300만동포앞에서도할일은아니지요.지난90년대중반.이른바고난의행군때김대중정권이돕지만않았으면지금쯤북한동포들,굶겨죽이진않을텐데하는생각이전세계의생각인줄압니다.햇볕이때를못맞춰쪼여서북한을개선치못하고내내어둠의동토로유지시킨다고봅니다.

 

@girisann 김대중선생님과노무현전대통령을존경하는이동규씨가내게..<시벌놈아>라고욕을하셨네. @mannam28님에겐미친쌔끼라고했네.2개정권이그간당신같은자를품고있었구나.얼굴안뵌다고,자신을10년좌파정권과함께-난빙신쪼다저질-이라고애써선전할것까진없는데ㅉㅉ그래도당신프로필말대로..좀모자란다니..겸손한게다행이오.모자라도..아이디가.지리산이니..빨치산을영웅으로가르친전교조도존경하겠네.그래도행여김정은만세는부르지않기요..ㅎㅎ

* 이후 지리산이란 아이디트윗질자는 정중히 사과했음..

 

<수령님교시받을어강성대국이루자.공작원들은공작금아끼지말고남남갈등을선동하라.똑똑한아이들데모하다들어가면공작금대줘서유학시키고박사 만들어국회에,대학교수로심고신학교에보내어오피니언리더로만들라.교수자리못만들면중고등학교교사보내서전교조에넣어라.대중선생께선우리편이시다.>

 

@solleim 빨갱이

 

@neonike01 예,저는빨갱이입니다.김정일을추앙하는그런챙피한빨갱이는깟뗌,그리스도의붉은피로가득하길소원하는완전빨갱이랍니다.예수보혈내안에가득흘러나를이기고세상이기고육체와환경이기기를원합니다.모든수치와허물을주보혈로덮어날마다거듭나십시다.Merry Xmas^^

 

아래의 글처럼 긴 글은 아까 소개했듯이 twitlonger로 가서 올려야 합니다.

 

@OralHazard 오랄하자드와같은저질욕설비방등의트윗은,,그야말로좌편향된사람들이여기까지저질이란것을만방세계에선전하는겁니다.표현수준은당신의수준을말합니다.가카새끼란말은아무리잘못된정부라해도그러면안됩니다.애써서모든좌파들을욕먹이지말기바랍니다.얼마든지부드럽게해도당신뜻을강력하고도설득력있게전할수있지요.왜그렇게몰상식스럽고유치한말만골라서하십니까?그러면설득력이떨어져오히려좌파들에게많은사람들이등을돌리는걸꼭아셔야합니다.모두조국을위해서한마디라도하고또듣고싶은여기서더러운말로튀어봤쟈,자녀들에게주변지인들에게그야말로수치요,아이들말로쪽팔릴뿐입니다.이조언기분상했다면용서하시고자그나마도움되기바랍니다.저는좌파도우파도아닌,오직공산당은안된다고생각하는사람입니다.북한실정을알면그리됩니다.몰라서김정일을옹호하는것이지요.어서평화로운조국의통일이오길바랍니다..

 

김정일은 더 오래 살 수 있었다. 그 악마놈의 죽음은 마약과 비아그라와 기쁨조와 꼬냑이 원인이다.

http://www.rightnews.kr/sub_read.html?uid=4126

김정일사망에,종북단체“참으로망연자실”범민련,진보연대등“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김일성주석께서민족자주정신과민족애로마련해주신조국통일3대헌장을크게빛내이시고우리민족끼리기치로6.15통일시대를활짝열어.."이거,완전간첩새끼들아닌가? http://www.rightnews.kr/sub_read.html?uid=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