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전교조의 선전선동훈련
2008년 전국이 없는 광우병으로 100일 동안 혼란스러웠다. 학교에서는 전교조가 인터넷에서는 미디어 다음이 방송에서는 MBC의 PD수첩이 선전선동으로 한나라가 엉망이 되었다. 조사에 의하면 왜곡된 거짓이 1주일만 거짓 선동하면 대중은 선동으로 엉망이 된다.
전교조 자료를 보면 화장품, 생리대, 라면스프까지 광우병에 걸린다고 한다. 어처구니없는 자료가 아니라 거짓을 치밀하게 조작한 자료다. 공정택 교육감이 전교조가 학생을 선동한다고 하자 고소, 고발하겠다고 한 조직이 전교조다. 전교조가 학생에게 선동하여도 비판자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악독한 수법이다. 이렇게 거짓과 협박을 하여도 일말의 반성도 없고 아직도 철면피처럼 당당하게 거짓말을 하는 집단 사악한 전교조다.
없는 광우병을 만들어 내어 나라가 혼란하게 되었으며 전 세계의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지금은 거짓이 만천하에 알려졌는데도 아직까지도 ‘촛불’을 운운하며 떠드는 세력이 종북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처음부터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 그들의 목적을 이룰 수가 없었기에 반정부 무력투쟁을 광우병이라는 괴상한 선전, 선동으로 들고 나왔다.
2012년은 김일성이 태어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때를 맞추어 ‘1민족 1국가’라는 적화통일이라는 연방제를 실현하려고 했지만 좌경정권에서 이명박 정권으로 교체되자 무리수를 둔 종북집단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전교조가 ‘미친소, 미친교육’으로 PD수첩의 비디오를 보여주며 선전선동을 했으며 ‘미친소’는 반미와 반정부, ‘미친교육’은 반정부와 전교조의 공산주의 사상에 이명박 정권과 대립되기 때문이었다. 수많은 곳에서 학생들이 선동되어 거리로 나왔으며 오마이 뉴스의 2008년 8월 5일자 기사에는 “촛불 든 여학생들 ‘미친 쇠고기 먹으면 장가 못 가요!’”의 헤드라인으로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즉성에서 노랫말을 지었다고 한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친 쇠고기를 먹으면 장가를 못간데요. 아, 정선군민아. 미친 쇠고기를 먹으면 임신을 못한데요. 아, 미친 정부야."
얼마나 선동을 했으면 아무 것도 모르는 여학생들이 임신도 못하고 장가도 가지 못하다고 했을까? 이것도 가사라고 내보내는 오마이 뉴스는 언론이 아니라고 단언하고 싶다. 과거부터 공산주의자들은 선전선동에 능했으며 북한도 선전선동부가 있어 대남심리전을 벌이고 있다.
좌익의 이중용어(거짓용어)를 사용하는 것도 선전·선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미디어 다음, 경향, 프레시안, 한겨레, 오마이 등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 찌라시 논조를 보면 근본은 북한에 있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찌라시와 반대 논조를 펼치는 언론은 대표적으로 조·중·동·문이다. 과연 대한민국에 정반대의 다른 논조가 펼쳐지는데 원인은 무엇인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차후의 문제이며 힘의 세력 간에 마찰에서 벌어진 것이며 근본은 이념의 문제다. 이념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레닌은 선전, 선동을 하기 위한 신문(1900~1903년 레닌이 발간한 신문 「이스크라 <Iskra>」를 두고 플레하노프가 편집하였다.)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1901년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이용하여 혁명에 이용했다.
“신문은 집단적 선전자요, 집단적 선동자이 뿐 아니라 조직자이다.”
그후 대부분의 공산국가에서 선전·선동부를 두었으며 북한에도 있으며 대남 전략적인 사업으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의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종북집단이 정확하게 일치하여 선전·선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그 역할을 좌경화된 찌라시(일본어 散らす<지라스 - 뿌리다>라는 뜻에서 유래한 찌라시라는 표현이나 전단, 광고용 포스터라는 뜻의 영어 표현 빌(bill)이 일본을 거쳐 변형된 삐라라는 말도 통용된다. 다만 삐라는 주로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북조선이 살포한 삐라>에 한정되어 있으며, 찌라시에는 언론매체(신문)를 비난하는 뜻도 있다. - 출처 위키백과) 언론들이 역할을 받고 있다. 다 알고 있는 하나의 예를 들면 MBC의 PD 수첩이 없는 광우병을 만들어 반미, 반정부하여 나라를 혼란케 하였다. 인터넷에서는 다음, 교육계에서는 전교조, 정치권에서는 민노당, 민주당이 동조했으며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좌익의 전략, 전술을 간파하지 못하여 대응에서 무력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전체를 파악하지 못했고 경찰은 자신들의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하지 못하고 권력에서 일정한 부분 벗어나지 못했다. 안타깝게도 경찰은 나름대로 대응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또한 폭도들에게 경찰이라는 공권력이 무너지는 것도 보아야 했다.
전교조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교사들이 선전, 선동을 훈련받는 것을 일반 학부모는 모른다. 이들 선전·선동 자료를 보면 저질스러운 것이 있어서 이들이 교사라는 자질적인 문제까지 생각하게 된다. (이들 자료에 의하면 활동가는 1년에 약 2차례로 하며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자료1에서 (28~40쪽), 자료6 (47~61쪽), 자료8 (28~48쪽), 자료11 (53~72쪽)은 선전, 선동에 관한 내용이다. 교사라는 인간들이 선전·선동을 훈련을 받는 것보다 꼴뚜기가 꼴값을 떠는 것을 보는 것이 차라리 낳다.
선전, 선동 자료를 보면 과연 이들이 교사의 자격을 거론하기 전에 인성에 대한 것을 거론하고 싶다. 만약 학부모가 선전, 선동 자료를 본다면 이러한 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우리의 아이들을 세뇌하고 있다는 상상을 하면 끔찍할 것이다. 문제는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것이다. 김미옥, 이광석 씨라는 선동 강사까지 두어가며 훈련을 받는 전교조다. 다음은 전교조의 선전, 선동 자료를 첨부한다. 많은 설명보다 증거자료가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 몇 부분만 발취한다. (만약 조전혁 의원이 이러한 자료를 가지고 전교조는 선동훈련을 받고 학생을 선동하기 때문에 명단공개를 한다고 했으며 전교조가 걸고 넘어 졌을까? 개인적으로 전교조가 걸고 넘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조 의원 팀은 아는 만큼 싸웠다.)
전교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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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선동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청중이 다 알고 있는 사실,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일들을 모아서 그러한 일들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여 여러 가지 정치적 내용을 전달하는 것보다 그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한, 두 가지의 정치적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달하여, 청중들로부터 분노와 분개를 일으키게 하여 투쟁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자료 8, 29쪽)
[노동조합에서의 선동]
◇ 선동은 무기다. (자료 8, 30쪽)
1. 일상활동과 선동
1.1.1.1. 1. 일상활동 목표
일상활동은 노동조합 조직력 강화에 기여하고 조합원 대중들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게 하는 것이다.
이때 조직력 강화는 조직부의 활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합원들의 의식을 높여내고 조합의 단결력을 강화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일상활동 중 중요한 목표중의 하나는 조합원 대중과의 결합력을 굳건히 한다는 것이다. 조합원 대중과의 결합력을 굳건히 한다는 것은 조합원 대중 속에 활동이 뿌리를 내리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조합원 대중 속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면 본연의 자기 활동을 수행할 수 없게 될 수밖에 없다. (자료 8, 38쪽)
일상선동의 가장 중요한 방식은 대화이다.
이 부분은 조합원과의 결합력을 높여내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된다. 조합원과 친근한 말 한마디를 통해서 이뤄지는 일상선동이 바로 모든 조합활동의 기초가 된다. 항상 이뤄지는 대화를 통해서 자본가 이데올로기를 부수고 우리 노동자의 사상을 확실히 전파 시켜야 할 것이다. (자료 8, 39쪽)
1.1.1.2. 3. 선전의 역할 - 계급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1) 노동자 계급을 알게 한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를 알 때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게 되고, 그 자각이 승리의 길을 만든다는 말 일게다. 노동자가 노동자를 모르고, 노동자가 자신이 속한 계급의 처지와 숙명을 모르고는 세상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 자본주의 사회를 지탱하는 기본계급이면서 철저하게 생산물로부터 소외된 노동자는 자유, 민주, 평등이라는 인간가치를 사회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계급이다. 이것이 노동자계급이라는 것을 알게 하자! (자료 8, 41쪽)
<시 선동 자료>
찐자 노동자
한세상 살면서
뼈빠지게 노동하면서
아득바득 조출철야 매달려도
돌아오는건 쥐씨알만한지
죽어라 생산하는 놈
인간답게 좀 살라꼬 몸부림쳐도
죽어랏 쐿가루만 날아들고 콱콱 막히고
꼴프채 비껴찬 신선놀음 허는 놈들
불도쟈처럼 정력좋은 이윤추구에는 비까번쩍 애국갈채
제미랄 세상사가 왜이리 불평등한지
이 땅에 노동자로 태어나서
생각도 못하고 사는 놈은 죽은 송장이여
말도 못하는 놈은 썩은 괴기여
테레비만 좋아라 믿는 놈은 얼빠진 놈
이빨만 까는 놈은 좆도 헛물
실천하는 사람
동료들 속에서 살아움직이며 실천하는 노동자만이
진실로 인간이제
진짜 노동자이제
비암이라고 다 비암이 아니여
독이 있어야 비암이지
쎈방이라고 다 쎈방이 아니여
바이트가 달려야 쎈방이지
노동자라고 다 노동자가 아니제
동료와 어깨를 꼭 끼고 성큼성큼 나아가
불도쟈 밀어제껴 우리 것 찾아 담는
포크레인 삽날 정도는 되아야
진짜 노동자지
단결하라, 철의규율로!!
(자료 6, 60~61쪽0
대중 선동의 방법
1. 대중 선동이란 무엇인가?
대중 선동은 노동자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억압의 실상을 생생하게 폭로하거나 우리 모두가 느끼고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앞장서서 제기하는 한 양식입니다. 선동은 그것을 통해서 노동자들의 구체적인 행동 의지를 불러일으켜 투쟁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선동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동자의 정서와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입니다. 그래야 노동자의 감정에 호소하여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실제로 투쟁 의지를 갖게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그래, 옳은 말이야.”가 아니라, “네 말이 내 가슴에 꼭 와 닿는다. 그래 우리도 네 말처럼 실천해 보자.”라고 해야만 좋은 선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료 11, 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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