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의 결정타는 남침땅굴입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KTX를 타고 부산에 오시는 분들은 양산의 천성산 터널을 지난 후 금정산 부근에서부터 잘 살펴보십시오.
고속열차는 금정산 터널에서부터 초량동까지 계속 땅굴 터널로 20킬로미터 이상을 달려 부산진역으로 나옵니다. 부산 시내를 북쪽 끝에서 남쪽 끝까지 땅 속으로만 통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목할 사실은 TBM(Tunnel Boring Machine)이 20킬로미터의 땅굴 터널을 만들면서 부산을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는 것을 부산시민들이 공사기간 내내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부산도심의 시가지를 동해남부선 철로 길을 따라 지하 50미터에서 터널을 뚫어 통과했으니 시민들이 알 리가 없었지요. 기찻길 옆에 사는 주민들이 진동을 느꼈더라도 늘 다니는 동해남부선 기차 때문에 나는 진동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4백만 부산 시민들이 전혀 모르게 부산 북쪽 끝에서 남쪽 끝을 관통한 KTX 터널을 보면 북괴군의 남침땅굴들이 이미 오래전에 서울에 침입해 있다는 남굴사들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 기업들이 모두 30대 정도 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TBM을 북괴는 이미 80년대에 스위스, 스웨덴으로부터 300대 이상 수입해간 사실이 무엇을 말해 주겠습니까?
북괴군의 장거리 남침땅굴들 중에 일부는 철도 길을 따라 남하하고 있다는 남굴사의 주장 역시 부산 KTX 터널이 신빙성 있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2007년 5월 3일의 서울 가좌역 지반 붕괴 대형사고(길이 50M, 폭 30M, 깊이 30M)는 남침땅굴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이종창 신부님은 설명합니다.
남침땅굴이 서울이남 어디까지 파내려왔을까 하는 문제는 북괴가 유일하게 세계에서 1등을 하는 분야가 살인 악행과 땅굴 굴착이라는 점을 놓고 볼 때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보아야만 합니다.
북괴군의 전쟁 전술에 있어 남침땅굴은 적화점령을 완결 짓는 가장 중요한 결정타의 역할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통상적인 전쟁 방식으로 전쟁을 일으켰다가는 짧은 시간 내에 미군에 의해 완전 초토화 당할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으므로 비대칭 기습전을 시도할 수밖에 없고 이 경우 남침땅굴은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사활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침투하여 정치계, 군, 행정부, 언론계 등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트로이 목마 간첩단과 치밀하게 내통하며 밤사이에 악마 두더지 특수부대 10만 대군이 한국군복으로 위장하여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솟아나온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방어불능의 상태에 빠져 점령당하고 말 것입니다.
이런 위험성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한시라도 빨리 남침땅굴들을 찾아내어 절개해버리는 한편 트로이 목마 간첩단을 완전 뿌리 뽑아 제거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못하면 국가가 패망하고 국민이 모두 학살당하게 됩니다.
국민들이 바로 발아래에 죽음의 함정이 숨어들어와 대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으니 저는 국립 대학교 교수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이대로 간다면 죽음입니다.
1970년대에 북괴군이 20여개의 남침땅굴들을 파고 있는 것이 알려져 군과 정부가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지만 1990년까지 4개밖에 찾아내지 못하다가 2000년에 연천 백학면 구미리에서 20킬로미터를 침입한 장거리 남침땅굴을 민간인들이 발견하였습니다. 이 중요한 발견을 김대중 정부가 부정하므로 민간인들이 돈을 모아 지하 37미터까지 파고 내려가서 남침땅굴을 확인하고 내부촬영을 하여 SBS에서 TV 방영까지 하였으나 역적 김대중의 압력에 의해 보도가 봉쇄된 이후 현재까지 10년이 넘도록 숨겨져 오고 있습니다.
이 기막힌 상황을 보면 정부와 군 안에 남침땅굴 은폐조직이 단단히 심어져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살인악귀 김정일로서는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도인 남침땅굴을 무슨 수를 써서든 결사적으로 숨기려고 할 것입니다. 노비 김대중, 노무현 반역조직, 트로이 목마 간첩단을 총동원하여 국민들이 남침땅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지 않도록 차단 공작, 교란 공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발견되어 내부까지 촬영된 남침땅굴도 숨기는 정부가 발견되지 않은 수십 개의 땅굴을 찾으러 나서겠습니까!!!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으면서도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절개하라는 요구를 한마디조차 하지 않는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들과 정당들이 국가와 국민을 지켜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을까요? 도대체 내막 사정들이 어떻게 되었기에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들이 이러한 국가 중대 사태에 대하여 국민에게 한 마디도 알리지 않는다는 겁니까?!
국가 안보에 최우선 가치를 부여해야하는 정치인이 국가 파괴, 적화점령의 위험을 잘 알면서도 조치는커녕 국민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경우는 적장에게 결정적 약점을 잡혀 앞잡이 노릇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거나 아니면 원래부터 그것들과 한통속이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둘 중에 어느 경우이든 간에 국가와 국민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베트남 패망 비극이 이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 밖 적장에게 비밀리에 굴복해버린 장수나 트로이목마가 성을 지켜주기를 기대한다면 결과는 보나마나 죽음입니다.
다음의 사실들은 국가가 범죄조직에게 장악당해 있음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전자개표기 사기극을 저질러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 지 오래이나 정치권, 언론계에서 아무도 말하는 이가 없고 모두 무서워할 뿐입니다.
둘째, 김정일의 노비 김대중이 도둑질해간 수 백조 원의 비자금이 암세포를 키우는 반역자금이 되어서 우리 대한민국을 갉아먹어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도 말하는 이가 없고 모두 무서워 기피합니다.
셋째,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 기습 도발에 의해 8명의 장병이 전사한 연천 530 GP 피격 사건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우발적인 범행으로 날조하여 군과 국민 사이를 이간질한 사실이 드러났으나 아무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넷째, 휴전선이남 20 킬로미터까지 침입해 들어오다가 2000년에 발견되어 지하 37미터 내부 동영상까지 촬영된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이 반역정권들에 의해 10년 이상 숨겨져 온 사실이 드러났으나 모두 무서워 피하기만 할 뿐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지경까지 되어 있으니 이대로 가면 모두 죽습니다!!!
이 네 가지 엄청난 사실들이 의미하는 것은 현 정치권 안에 국가와 국민을 지켜줄 정당이나 정치인이 전혀 없다는 비참한 현실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일당을 통해 결국 김정일에게 결정적인 약점을 잡혀 모두들 무릎을 꿇었기 때문에 이 엄청난 네 가지 사실들을 다 듣고 알면서도 자기 한 몸 털끝 하나라도 다칠까봐 무서워 국민들에게 알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이에 죽음의 함정이 우리 국민들의 발아래까지 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후보로 나서고 있는 것은 국가를 모독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안위에 직결되는 이런 엄청난 사건들이 매스컴에 보도도 되지 않고 정부와 정치권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상태에서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봉쇄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실로 가공할 국가위기 상황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가 범죄조직에게 장악당해 있음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현재와 같은 정당들의 모습과 대통령 후보군은 사악한 살인악귀 김정일과 노비 일당이 가장 원하는 구도입니다.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이 모두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에게 무릎 꿇은 현재의 구도가 김정일 제거와 대한민국 내부의 적 반역좌익 척결을 외치는 새로운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등장하는 것을 막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1년 올해 안에 김정일과 노비 세력 처단을 공식화하는 단호하고 강력한 새로운 대통령 후보와 정당이 등장하여 국민의 힘을 결집시키지 못한다면 2012년은 대선의 바람 속에 현재의 구도가 굳어져버려 제 2 트로이 목마와 좌익 뻐꾸기 대결이라는 김정일의 속임수 간계대로 끌려갈 것이고 그 이후 대재앙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예상대로 헌법 3조 영토조항 삭제 개헌 음모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영토조항이 삭제되면 국가보안법은 자동적으로 폐지되어 국가를 지켜주는 마지막 성벽이 무너지고 트로이 목마 작전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민주당이 아니라 한나라당이 앞장서는 방식의 고단수 속임수를 구사하며 겉으로는 권력구조를 다루는 척 하겠지요.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트로이목마 간첩단 일당이 우리 국민들이 모르도록 간계를 부리며 9중, 10중으로 쌓아놓은 적화점령 음모는 그 내막의 진상이 밝혀지는 순간 붕괴됩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절개는 적화점령 음모를 분쇄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출발점입니다.
10년 이상 군과 정부의 간첩조직이 연계하여 사활을 걸고 숨겨왔기 때문에 간첩단 일망타진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이고 정치권을 전면 청소할 수 있습니다.
정치권이 어떤 꼴의 지경이 돼 있는지 다 보았으므로 국민이 단합하여 직접 나서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우리 국민이 정의감과 애국심에 충천하여 화산폭발의 쓰나미로 트로이목마 간첩들과 그것들에 종사한 기회주의 부패 정치인들을 소탕해 버린다면 바로 그 힘과 의지가 선진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뛰어난 판단과 지혜로 이 힘과 의지를 조직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남침땅굴들이 다 파헤쳐지고 반역좌익 노비 간첩들이 절멸되면 전 세계적인 절대적 제거대상 악의 소굴 살인마 김정일에게 닥쳐오는 것은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式 처형입니다.
대북전단을 그렇게도 무서워하며 평양방송을 시켜서 저에게까지 어쭙잖은 협박장을 보낸걸 보면 졸장부 겁쟁이 김정일은 이미 종말을 예감하고 떨며 발광하고 있는 것입니다.
연평도를 포격해 놓고 반격이 무서워 재빨리 백두산 삼지연 땅 속 300미터 이하에 들어가 숨은 것을 보면 천안함 사태 때 예단하지 말라고 해놓고는 지하 war room에 들어간 누구하고 닮았습니다.
2011년 새해는 반역좌익 암세포 쓰레기 오염물질들을 수거 폐기하고 국가와 국민이 당당하고 힘차게 행진할 새로운 큰 길을 튼튼하게 만드는 해입니다.
확실하고 강력한 애국정당 국민의병당을 창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조치들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입니다.
국가가 존립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이며 진실, 정의, 법에 근거한 조치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백조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을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 제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6. 이미 10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하고 아직 발견하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찾아내어 절개한다.
7.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변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8.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9. 국가를 갉아먹어온 반역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0.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1.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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