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는 2차대전 중 수백만의 죄없는 유럽의 유대인들을 체계적으로 말살한 정책을 설명할 때 사용되는 말이다.
그것은 인간성을 너무 심하게 파멸한 일이었기 때문에 그 후 많은 나라들은 회개하였고 다시는 그런 잔학무도하고
인간존엄성을 말살하는 일은 참아선 안 된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2011년 1월 1일 김정일정권은 남한이 북한으로 하여금 전쟁이 개입하게 하면 핵 홀로코스트가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폭정에 대한 시위대가 일어나는 것을 세계가 보는 동안에도
다른 사람들은 한반도에서 고통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평양에서는 소위 필요한 방어를 나타내기 위해 이 말을 빈정대며 사용하는데 이것은 김정일적원의 대량학살과 범죄성과 비인간성을 생각나게 하는 말이고 한반도의 북쪽에 있는 수백만의 죄없는 사람들에게 잔학한 짓을 저지르고도 처벌을 받지 않고 있는 잔인성을 의미하는 말이다.
2004년 예루살렘의 홀로코스트 순교자와 영웅들 추모당국의 Yad vashem 은 북한의 정치적 대량학살을 조사하기 위해서 국제위원회를 방문했다. 북한이 정치적 반체제인사와 그 가족을 살해하고 의학실험대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가스실을 사용한 것과 희생자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것을 싸늘하게 지켜보는 살인자들의 차가운 모습은 모두 나치의 야만스러움을 연상시키는 것이었다는 보고서에 대하여 Yad vashem 의장 Avner shaiev가 그 당시의 UN사무총장 Kofi annan 에게 서한을 보냈는데 그 편지에서 그는 북한이 UN의 회원국이기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말했다.
다시말해서 대량학살에 관한 최고 당국에서는 지금도 살아있는 지옥에 갇혀있는 북한사람들을 위한 한줄기 희망의 빛과도 같은 국제사회에 긴급 탄원서를 제출했다.
1972년부터 거의 백만명의 죄없는 남녀노소가 북한의 정치수용소에서 아무런 명분없이 살해당했다고 학자들은 믿고 있다.
수만명의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비록 반인류범죄와 대량학살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2004년 이래 이러한 수용소를 신속히 폐쇄하기 위해서 실제로는 아무런 조치도 행해지지 않았다.
외부세계와 NGO들에 따르면 1995년에서 1997년 사이 북한에서 굶어죽은 사람은 대략 35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된다.
또 많은 사람이 계속 죽어가고 있는데 이는 김일성의 지도자, 스탈린이 지휘한 정부주도적 기근, 즉 1932년과 1933년에 있었던 우크라이나의 대량학살인 Holomodor기근과 비슷한 것이다.
북한 전체 인구를 먹이고도 남는 양의 식량이 인도주의자들의 원조로 북한에 들어갔지만 북은 식량수입을 중단했고 원조를 계획적으로 전환하여 수익을 군사력의 증강에 사용했고 그러는 동안 원조대상이었던 수백만명의 북한 사람들은 굶어 죽었다고 정부와 여러 연구보고서에서 폭로했다.
대량학살범죄예방과 처벌에 관한 Raphael lemkin 협약의 초안에는 대량학살의 정의에 정치적 암살항목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스탈린의 반대로 후에 삭제되었고 그러므로 소련이 명분없이 기근으로 그리고 수용소에서 살해된 수천만 명의 죄없는 사람에 대해 책임지지 않도록 스탈린정부를 보호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 협약아래서는 북한의 대량학살도 고발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잘못된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Open doors 나 기독교 세계연합 등 세계종교박해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가들에 의하면 북한은 오랜동안 세계 되악의 기독교박해국이다. 북한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이순옥씨는 한국동란 6.25남침전쟁 이후로 북한이 주장하는 최고의 敵은 하나님이라고 했고 김일성은 하나님을 가장 미워했다고 국회에서와 MSNBC에서도 증언했다.
탈북민들과 종북자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은 북한에서 어떤 종류의 신앙이나 종교적 믿음을 가진 사람과 그 가족은 3대까지 처형되거나 평생 수옹소에서 지낸다는 것이다. 그 협약 제 2조에 따르면 이것이 대량학살이며 그 협약 제 8조에 의하면 국제단체는 개입할 도덕적의무 뿐 아니라 합법적 권리와 의무도 있다.
자유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북한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반인류적 범죄를 멈추기 위해 즉시 취할 수 있으면 또한 ㅜ취해야 하는 구체적인 조치들이 있다.
@ NGO들이 시위해야 한다. 평양의 대량삭살정권을 지지하는 모든 NGO들은 수옹소에 대해서, 보조식량을 계획적으로 전환사용한 것과 대량학살행위에 항의한다고 분명하게 선포하면서 김정일을 지지하는 모든 일에서 즉시 철수해야 한다.
@ 우리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라. 미국, 남한, 일본과 나머지 국제사회는 심각한 필요상황에 있는 그들을 효과적으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탈북민을 통해서 지원하는 일이며 결코 북한당국에 직접 쌀이나 물질을 지원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 대부분은 아직 북한에 가족과 친구가 있으며 그들과 비밀스럽게 소통하고 있다. 우리는 탈북민과 그 연결기관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지원해야 한다.
@ 대중시위를 해야 한다. 북한에서의 살해와 대중학살에 항의하는 10만명 이상의 시위대가 아직 없었다. 대량학살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은 모여서 그들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우리는 이미 늦었다는 것을 깨닫고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 The Washingyon post 紙 2011. 4. 20일 기고 - 설레임옮김.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다.
사랑은 문을 연다. 사랑은 길이 보인다.
그리고 그 길로 간다. -- 2011. 7. 5. 흰돌산수양관에서 로버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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