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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찬송.동요.가곡

내일 일은 난 몰라요..원곡

by 설렘심목 2011. 5. 8.

복음성가 "내일 일은 난 몰라요"를 듣고 
I Know Who Holds Tomorrow 들으면
차이를 많이 느낍니다. 
우리가 이해하는 가사 내용은 
'내일 일은 주께서 책임지시니 
걱정 할 필요 없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원어 가사는 같은 내용을 
시적이면서 호소력 있게 깊은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의 많은 것들은 난 알 수 없어도 
내가 아는 것은 주님의 손에 
내일이 있다는 것과  또한 그가 
나를 붙잡고 있다는 것이지요"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