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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그림&좋은글

[스크랩]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by 설렘심목 2011. 4. 16.

예수님은 삶에 지친 우리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 건강을 위하여 마음을 지키는 글 ♤

  

  

♣ 어떤 사람이 빈 관을 싣고 트럭을 몰고 가는데,
한 사람이 차를 세우며 태워 달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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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태워 주었는데 마침 비가 쏟아지니까
관 뚜껑을 열고 그 깨끗한 관 속에 드러누워
얼마 후에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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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참을 가다가 보니 또 다른 사람이
태워 달라고 해서 태워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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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관 속에서 잠들었던 사람이 잠이 깨어나서
관 뚜껑을 열고 머리를 쑥 내밀면서
"비가 그쳤구먼!" 하는 바람에 나중에 탄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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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 트럭에서 뛰어내리다가 그만
머리가 깨져 사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 사람은 죽지 않아도 될 일에 죽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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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를 놀라게 하고 두렵게 하는 일들이
40%는 지나간  일 때문이고 10%만이 현재의
일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우리가 근심하고 두려워하는 것들의 90%는
막상 부딪쳐 보면 별것도 아닌데
공연히 근심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근심을 많이 하는 사람은 근심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빨리 죽는다고 합니다. 
 

  

고혈압, 저혈압, 위장병, 관절염, 시력장애 등
대부분의 질병의 70%이상이 근심과 불안과
염려 때문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건강을 위하여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재산보다도, 명예보다도, 권력보다도
우선 자기의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제임스 파이크(Jaman A.Pike)는 "모든 불안은
궁극적으로 의지할 가치가 없는 것을
의지하는 데서 온다." 고 말했습니다.


 놀만 필(Norman V.Peale)박사는 "사람이
하루에 몇 번씩 손을 씻거나 세수를 하듯이
마음을 세척하라." 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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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던 것, 슬퍼했던 것, 억울하고 분했던 것,
손해 본 일들을 속히 잊어버리고 털어 버려야 합니다.


왜냐면 오래 간직하고 있으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험하고  

 




출처 : 대한 예수교 장로회(고려) 중부노회
글쓴이 : 엄규오 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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