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들이 넘어야 할 능선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언덕♣ ★첫째 언덕 환상의 언덕은 신혼부터 3개월 안에 깨어지고 이후로는.. 갖가지 드러나는 실체와 어려움을 비몽 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환멸의 언덕 한숨의 언덕"       ★ 둘째 언덕 타협의 언덕으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넘는 "진땀나는 언덕" ★ 셋째 언덕 투쟁의 능선으로 결혼 후 5-10년을 사는 동안 진짜 상대방을 알고 난 다음 피차가 자신과 투쟁하며 상대를 포용하는 현기증 나는 "투쟁과 피의 능선"     ★ 넷째 언덕 결단의 고개로 결혼 후 10-15년이 지나면서 상대방의 장,단점을 현실로 인정하고 보조를 맞춰 돌고 도는 "다람쥐 언덕길"   ★ 다섯째 언덕   따로 넘어온 15-20년사이에 생기는 병으로   함께 살면서 정신적으로는 별거나 이혼한 것처럼 따로따로 자기 삶을 체념하며 넘는 아리고 쓰린 "아리랑 고개"   ★ 여섯째 언덕  연합의 언덕으로 결혼후 20년이 지나면 과거에 있었던 모든 것을 서로 덮고 새로운 헌신과 책임을 가지고 상대방을 위해 남은 생을 바치며 사는 "내리막 언덕길" ★ 일곱째 언덕 결혼후 30년이 지나면 완숙의 단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눈치로 이해하며 행복을 나누는 "부드러운 언덕"           대부분 거쳐가는 이 능선을 오래참음으로 시작하는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견디어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귀한 가정 대를 이어가시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