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내 자신을 심하게 탓하고 남을 가볍게 책망하면 잠시 말을 삼키고 남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세요. 세상은 주고 받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높고 귀하게 평가를 하고 세상은 항상 그 평가보다 낮은 일을 맡긴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인생은 없습니다. 일상은 날마다 당신이 선택해 입는 솟옷과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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