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서클 사람이 만든게 아니다.. ―······
하면서 재현 한 바 있다. 그러나..재현일뿐이다.
사람이 만든 미스테리서클은 줄기가 꺾여서 시들어 곧 죽지만 외계인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미스테리서클은 마디가 생겨
꺽어진 상태로 계속 자란다.
이렇게 마디가 생긴 밀의 조직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전자렌지 속에서 고온으로 순간적으로 데워졌을 때와
비슷하다고 한다.
사람이 하룻밤 사이에 아주 복잡하고 거대한 기하학적 무늬를
줄기를 꺾지않고 단숨에 아무런 소리없이 만든다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밀밭주인들의 피해도 이만 저만이 아닐텐데 수년동안
사람이 만드는걸 목격된 적이 한번도 없다.
또한 헬리콥터 없이는 반듯하게 만들수가 없는 복잡한
수학적 형상들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재현되었던 써클은 원 위주의 간단한 써클이였다.)
아래 사진들은 티비에서 방영된 것처럼
말뚝과 밧줄 ,밀을 넘어뜨리는 기구로는 만들기가 거의 불가능한
미스테리 써클들이다.
장소 :월터셔주 벡햄프톤 근처, The Gallops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28일 장소 :월터셔주 에버베리 근처, 에버베리 스톤~~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28일 장소 : 월터셔주 Wroughton 근처, Barbury Castle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24일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22일 촬영자 : M. Williams
2002년 7월 18일 월터셔주 에버베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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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인간문화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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