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찬송.동요.가곡
에일리가 부르는 윤복희권사의 "여러분"이라는 신앙고백
설렘심목
2015. 2. 4. 14:56
윤복희권사(2014년 70세)의 개인과거사는 눈물과 고통과 고독의 연속이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녀를 찾은 후 한평생의 이야기는 물이 포도주가 되는 주님의 기적이 아닌가?